My On*hole Academy RAW novel - Chapter (669)
나의 오나홀 아카데미-669화(669/670)
EP.669 (외전) 징수 쨩이 내 오나홀이 될 때까지 (3)
나는 징수 쨩을 침대에 자빠뜨리고 그대로 보지 위를 덮어, 쪼그려 앉은 채로 보지를 힘차게 찍어내
렸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오… 오옥……! 호오오옷♡”
– 계약자의 성 착취 굉장함·
– 징수인은 납세 잘 하는 계약자를 만나 행복함♡
“나도 행복해! 징수 쨩!”
찌봅찌봅찌봅찌봅♡꿉꿉적꿉적♡
나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헐떡이는 징수 쨩의 보지를 힘차게 찍어댔다. 푹신한 침대에 파묻어버릴
기세로 박는다.
엉망진창 보지 팡팡 맞는 동안 갈 곳 잃은 징수 쨩의 예쁜 다리가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마침내 보지 팡팡하는 내 허리에 휘감기고, 우린 서로 꼭 달라붙어서 키스했다.
할짝할짝할짝♡
혀를 섞으면서 몸을 밀착하고 꼭 조여오는 징수 쨩의 보지를 만끽한다.
꼬옥꼬옥♡
“보지에 또 싼닷. 크으읏.”
뷰룻♡ 뷰루루룻♡
이 착정 보지 진짜 미쳤어.
내 자지를 쪼옵쪼옵 빠는 것도 모자라 정액을 꿀꺽 꿀꺽 마셔대는 것 같아.
“히윽♡”
징수 쨩은 병아리처럼 귀여운 소릴 내며 내 좆물세례를 자궁으로 받아냈다.
뷰루루루룻! 뷰루루룩! ♡ 뷰루루룻♡
사정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바로 징수 쨩의 보지에 다시 허리를 흔든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옥♡ ♡ 옥♡”
“헤어지기 싫어. 헤어지기 싫다고. 아기도 배게 만들고 싶고, 퇴근도 못 하게 할 거야.”
“윽♡ 앗♡앗♡”
– 계약 위반 사항
– 계약자의 과도한 독점 행위는 위험함♡
– 위험한 페널티가 가해질 수 있음을 알림
“난 그런 거 몰라! 보지 내밀어!”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징수 쨩의 보지를 독점하기 위한 개변태 섹스 간닷!
도를 넘은 좆 찌르기에 노출된 징수 쨩은 도톰한 보짓살에 토닥토닥 교미 당하다가,
팔다리로 나를 꼬옥 껴안고 허덕였다.
“옷♡ 오호오♡”
“오나홀 전속 계약해!”
프츳프츳프츳♡
징수 쨩의 보지가 항복하듯이 물총을 쏘아댄다. 과즙처럼 팡팡 터지는 징수 쨩의 보지에 허리 밀착
하고
계속 섹스해댄다. 전에도 이렇게 치열한 섹스를 했지만 퇴근하는 걸 막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지금
은, 다르다.
헤어지기 싫어.
쮸보옵!
“오, 홋♡♡”
헤어지기 싫다고!
그런 마음을 하나하나 담아서, 럭키스케베로 풀어낸다.
찌봅찌봅찌봅찌봅!
내 모든 능력을 발휘해서.
이 여자한테 교배프레스 박기 위한, 모든 운명을 다 끌어온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징수 쨩은 내 독점욕 가득한 좆 찌르기에 노출되어,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까뒤집었다.
“옥♡
♡ 오옥♡♡ 흥오옷!”
“누구 마음대로 퇴근해. 계속 내 보지해!”
또 싼닷♡
이젠 참을 생각도 없다. 보지 계속 꼬옥꼬옥 조여오는 징수 쨩과 하나가 되어,
꼴린다 싶으면 자지 무한으로 끼워서 계속 보지에 싸지른다.
뷰루루룻! 뷰루루♡♡♡♡
“흐, 흥윽♡ 흥극♡”
징수 쨩의 까뒤집은 눈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을 때, 자지가 또 꼴렸다.
“히♡ 히극♡”
“징수 쨩!”
찌봅찌봅찌봅♡
이미 과도한 절정으로 벌벌 떠는 징수 쨩을 꼭 안고 보지 팡팡을 이어나간다.
내 천박한 보지 팡팡때문에 몸이 밀려나지 않게 체중으로 짓누르고, 보지를 힘차게 쑤셔댔다.
챡챡챡챡챡♡♡
2시간 경과
오홋♡”
징수 쨩은 발가락 꽉 오므리고 보지 절정하면서 그대로 실금했다.
멈추지 않고 계속 섹스한다.
징수 쨩을 풀어주지 않을 생각이었다.
찌걱찌걱찌걱♡♡
헤어지기 싫다.
헤어지기 싫은 마음을 담아서, 징수 쨩의 보지에 몇 번이고 싸지른다.
– 현실 조작 강화
『불사의 계약』을 『오나홀 계약』으로 전환
찌봅찌봅찌봅♡♡
불사의 계약은 정말 굉장한 계약이었다.
이 정도로 마음을 담은 교배프레스를 했는데도 파기하진 못하고, 계약 내용을 덧쓰는 건 가능했다.
“보지에 또 싼닷. 징수 쨩♡”
그 결과.
“싸주, 안에 싸주세요.”
징수 쨩의 예쁜 목소리로 하는 말을, 처음 들었다.
“아.
”
“어.”
우린 서로 눈을 마주친다.
나는 보지에 존나 싸면서 징수 쨩을 꼭 껴안았다.
“왔구나! 징수 쨩!”
“???”
“내가! 내가 보지섹스로 네 계약을 바꿨어.”
징수 쨩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는 듯하다.
감정 표현 제약이 풀렸는데도 어딘지 모르게 아직 징수 쨩 같은 게, 순수한 모습 그대로였다.
원래 수다스러운 성격은 아니구나?
눈을 깜빡깜빡 거리는 징수 쨩과 키스하면서 살을 섞는다.
찌봅찌봅♡
“아까 그거 자기도 모르게 한 거야? 다시 해봐.”
“흑, 흐으♡ 흐응♡♡”
부끄러운 듯이 도리도리 고개를 젓는 징수 쨩.
나는 징수 쨩의 발목을 잡아 엉덩이를 더욱 크게 들어올리고는, 보지를 힘차게 쑤셔댔다.
찌봅찌봅찌봅♡
“주인님 명령에는 거스를 수 없어. 계약이 장난이야? 응?!”
혼내듯이 한마디 하자, 징수 쨩은 볼을 빨갛게 물들인 채 웅얼거렸다.
“안에. 싸주세요.”
“하앗, 큭!”
그 순수하고 예쁜 목소리에, 불알까지 울리는 듯하다.
징수 쨩, 사랑해!
보지에 싸면서, 나는 징수 쨩에게 마음을 전했다.
“나 지켜줘서 고마워. 징수 쨩!”
뷰루루룻♡ 뷰루루♡ 뷰루루♡
아, 많이 나온다.
징수 쨩 보지에 대체 몇 번을 싼 거야. 이젠 계속 보지에서 정액이 밀려나오는 바람에, 징수 쨩의 보
지가 말랑말랑 크림 보지가 됐어.
“후우♡ 후웃♡”
“내가 정액 징수인으로 공식 스카우트 한 거니까. 응? 제대로 자지 꼴리게 하는 거다?”
상황파악을 아직 못한 듯, 눈을 깜빡이며 날 올려보는 징수 쨩.
하지만 곧 계약의 내용이 바뀌었음을 깨달은 듯했다.
어떻게 했냐는 듯이, 갸우뚱하는 그녀.
“헤어지기 싫어서, 내가 바꿨어.”
징수 쨩은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는 듯하다.
눈빛은 아직 혼란스러운 느낌.
하지만, 나도 구해줬다고 으스댈 생각은 없다. 이것은 계약의 전환일 뿐이다……………
“징수 쨩은 조금 더 다른, 야한 징수인의 역할을 다해줬으면 해.”
꼬옥.
대답은 필요없다. 나는 징수 쨩을 꼭 안으면서 보지에 밀착했고, 징수 쨩도 내 목과 허리에 팔다리
를 휘감아 홀드해줬다.
꼬옥….
꼬옥…….
보지가 조여든다. 꼿꼿하게 발기한 자지를 휘감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다채로운 조임
의 변화다.
굉장한 질압이야……
ㆍ일방적인 성 착취를 요구함♡
“살짝 수줍어하는 것 같다?”
스윽. 눈을 피하는 징수 쨩.
꼿꼿이 서서 내 정액 착정해 가던 무자비한 정액 징수인의 또다른 모습을 보았다.
의외로 부끄럼쟁이다. 눈을 고글로 가리고 있었던 건 복선인가?
“또 보지 강간할게?”
끄덕끄덕♡
꼬옥 날 껴안으며 오픈 스탠스 중인 징수 쨩에게, 나는 키스하며 조심스레 속삭였다.
“오나홀이 되려면 거쳐가야 할 관문도 있고.”
나는 허리를 들어,
또 발기 자지 받을 생각에 신이 나 마중 나오는 보지 구멍을, 가차없이 내리찍으며 외쳤다.
“인격배설 스매쉬!”
쮸보옵!!
“오곡!!”
미안, 징수 쨩.
이런 흉악한 공격 권능을, 보지에 갑자기 박아버려서!
첫 인격배설 좆 찌르기 이후, 자기가 뭘 당했는지 뒤늦게 깨달은 것처럼 징수 쨩의 보지가 엄청나게
조여들었다.
그야말로 필사의 보지 조임!
꼬오오옥.
역시 징수 쨩이다………………
잘 참네?
“젤리 싸는 거 보여줘. 징수 쨩!”
“아, 안 돼…
“I
징수 쨩의 흑,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흩어진 호흡을 들은 순간.
나는 못 참고 징수 쨩의 보지를 쑤셔댔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인격배설, 인격배설…………!!
“오… 오오옥!!”
“인격배설! 인격배설! 젤리 싸버려라!”
“흐, 흥옷…………… 오!? 옥!? 옥!”
천하의 징수 쨩도 인격배설 중에는 힘이 안 나오는지, 엉덩이 좌우로 기울이면서 탈출각 보려고 애
쓴다.
하지만 난 어딜 도망가, 하듯이 체중을 실어 꽉 누르면서…………
징수 쨩의 발목을 잡고 짓눌렀다. 빵댕이가 올라오면서, 내리꽂히는 내 자지를 맛있게 마중나온다!
나는 그 상태로 보지 구멍을 힘차게 찍어댔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응오오오
•♡♡ LtätotAt♡”
나온다고?
숨소리 반 섞인 청초한 미소녀 목소리에 완전 개꼴렸다♡
“걱정마! 주인님 믿고 싸버려. 징수 쨩! 창피한 건 잠깐이야!”
“흐, 흐극♡ 흐, 흥읏♡♡”
꽈악♡
절대 쌀 수 없다는 듯이 보지랑 엉덩이에 힘이 꽉 들어온다!
“징수 쨩의 처녀 배설 받아갈게!”
찌걱찌걱찌걱찌걱♡♡
“호오오옷♡”
이제 빵댕이 좌우로 기울여대며 자세 벗어나려는 전략을 포기한 징수 쨩은,
경쾌한 보지 팡팡과 함께 쏟아지는 무수한 인격배설 자궁 찌르기를 견디지 못하고 점점 긴장이 풀
려간다.
다!
정확히는 아무리 힘을 주고 있어도 젤리가 쏟아져 나오는 걸 막을 수 없는, 임계점이 가까워져 온
하나♡
둘♡♡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너 어차피 젤리 싸는 거 못 참잖아. 젤리 싸는 거 참느라 힘 꼬옥♡ 준 보지로 계속 자지 훑어낸다.
아, 대꼴 타이밍♡
찌걱찌걱찌걱찌걱♡
“젤리 배설하고 내 오나홀이 돼라!”
“오♡ 오♡ 옥♡”
온다. 온다♡
무자비한 징수인의 젤리 타임 온다!
임계점이 가까워져 온닷. 나는 임계점 가까워지는 징수 쨩의 엉덩이를 무너뜨리듯이, 보지에 자지
끼운 채로 힘차게 개변태 교미를 이어나갔다.
꿉적꿉꿉꿉적♡
“보지에 싼다! 징수 쨩! 「안에 싸주세요」 해야지!?”
”
“. . . . . .!
・흐극……!”
징수 쨩은 도저히 내가 시킨 대사를 할 여유가 없는지, 젤리 싸는 거 어떻게든 참으려고 엉덩이랑
보지에 힘 꼬옥 주고,
그동안 내 자지가 들어오든 말든 얼굴 빨개지며 배설 참는데 필사적이었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아……………! 징수 쨩의 젤리 참는 보지 개꼴린닷….!
나는 힘차게 발기 자지를 끼워 넣으면서, 무방비한 징수 쨩의 보지에 자지 뿌리까지 쳐박아 맛있게
따먹었다.
쭙, 줍, 줍, 줍, 줍, 츕.
팡, 팡, 팡 팡!
“안에 싸주세요 하면! 오나홀의 의무를 다한 것으로 알고, 인격배설은 봐줄게!”
그러자 징수 쨩이 보지 따먹히면서 고개를 뒤로 젖힌 와중에도,
눈을 까뒤집은 와중에도 열심히 호흡을 골라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안에……….”
“안에!?”
찌봅찌봅찌봅찌봅…
“오… 오오호옷………… 아, 안에… 아녜…
“그래. 끝까지 해야지~~!”
찌봅찌봅찌봅!
징수 쨩이 말 못하게 계속 보지에 꾸덕하게 좆 찌르기 먹인다. 뇌가 녹을 것 같은 연속 절정 속에서,
징수 쨩은 호옷, 하고 입술을 동그랗게 내밀고·
호흡을 다 뱉어내면서 보지를 꼬옥 조였다. 마지막 힘을 쥐어짜낸 것이다.
“안에 싸주세요.
나는 사정 직전의 발기 자지를 징수 쨩의 보지 깊숙이 쳐박았다.
“인격배설!!”
“흥이이이잇…………!”
나의 성대한 뒤통수 치기로, 인격배설에 노출된 징수 쨩은.
확 벌어진 엉덩이 구멍으로 보라색 젤리를 분수처럼 쏟아냈다.
뷰뷰뷰뷰뷰뷰! 뷰뷰뷰뷰뷰!!
우와.…………….
슬라임 형태의 젤리가 징수 쨩의 엉덩이 구멍에서 기세 좋게 뛰쳐나왔고, 내가 보지에 싸지를수록
점점 더 거세졌다.
뷰뷰뷰뷰뷰! 뷰뷰뷰!
보지에 싼닷…………
.
“징수 쨩의 처녀 배설, 잘 먹겠습니다………….”
뷰뷰뷰뷰뷰…………! 뷰뷰붓…………!
징수 쨩의 보지에 싸면서, 배설되는 젤리를 흘깃 본다. 징수 쨩은 어마어마한 양의 젤리를 쏟아내면
서 엉덩이를 흠칫흠칫 떨었다.
“그러니까. 편하게 오나홀이 되는 길 같은 건 없어. 징수 쨩.”
세상에 쉬운 일은 없거든…
하지만 이제, 인격배설을 해버렸기 때문에, 징수 쨩은 나한테 보지 따먹힌 상태 그대로, 엉덩이 구
멍을 화알짝 열고…
젤리도 몸도 진한 보지 절정 속에 빠져서 흠칫거릴 수밖에 없다. 불평불만을 얘기할 기회도 없다.
젤리로 한 번 나가서 자기 몸을 관찰하는 관점을 갖게 된 오나홀 암컷은, 이제 더는 예전으로 돌아
갈 수 없다.
자기 몸이 얼마나 야하고 자극적인지,
스스로의 껍질에서 나와 깨닫게 된다……
쥬보보복….
자지를 뽑는다. 뽑으면서 손으로 몇 번 훑어내자 기분 좋게 정액이 더욱 뿜어져 나왔고, 징수 쨩의
보지를 과녁삼아 싸질렀다.
붓. 뷰루루룻.
그걸 보지에 맞은 징수 쨩은 흠칫거리며 엉덩이에 힘을 꼬옥 넣었다. 젤리는 이미 빠져나갔지만, 몸
은 반응한다.
“자. 징수 쨩 젤리배설 기념으로 사진 한 번 찍자.”
보지 절정으로 넋 나간 징수 쨩의 러브돌 상태의 보디를 품에 안고, 다리를 활짝 열게 한 다음………….
아랫배로 젤리를 가져와 장식한 나는 징수 쨩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찰칵…
“앞으로 주인님과 함께 행복하게 오나홀 생활 하자.”
쪽.
아직도 밀린 보지 절정을 몸으로 지불하며 벌벌 떨고 있는 징수 쨩의 볼에 뽀뽀한다.
그러고 있었더니…
징수 쨩이 방금 출산한 탱글탱글한 보라색 젤리가, 내 자지의 열기를 쫓아, 다가온다………….
자기 몸을 자연스레 지각하는 넘어서, 내 자지를 찾아가는 건 젤리의 본능이다.
“징수 쨩…….”
꼬옥.
징수 쨩의 젤리는 마치 목도리처럼, 내 자지에 휘감기려고 했다.
이것이… 오나홀 계약을 마친 징수 쨩……인가.
“그래. 그래.”
나는 젤리를 쓰다듬다가 조심스레 손에 잡았다.
“나도 사랑해.”
이제 징수 쨩의 조기퇴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히로인 여럿 섞어서 또 오나홀 플레이를 즐기자.
내 정액을 징수하는 고마운 소녀가, 임신배가 될 때까지…
● 작가의 한마디 (작가후기)
완결내고 징수 쨩 얘기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한 번 더 불러왔습니다
귀엽네요 징수 쨩..
징수 쨩 일러까지 못 낸 건 참 아쉽지만 어쩔 수 없네요 이미 많이 뽑았으니까…
오나아카의 외전은 이것으로 마지막입니다
다음은 진짜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오곡전도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