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ame achievement Dimensionmaster and Hunter RAW novel - Chapter 95
제 95화
순결의 처음
-우지직..!!
바알은 날개뿌리부분을 잡았는데 힘조절을 잘못해서 안에 있는 뼈를 으스러트리게 되었다.
“아아아아악!!!!”
‘어이쿠, 힘조절을 잘못했네?’
바알은 손에서 느껴지는 감촉에 잠깐 당황했지만 죽지는 않으니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 자지로 후장을 쑤시기 시작했다.
날갯죽지를 잡힌체 후장이 쑤셔지는 가브리엘은 자유로운 두 팔로 침대에 대고 몸을 들어올리면서 외치기 시작했다.
“끄아아앗..!!! 아, 아파요..!! 제발…!! 살살해주세요…!!”
“싫어.”
바알은 단호히 거절하면서 더욱 빠르게 후장을 쑤셨고 울부짖는 가브리엘의 신음을 감상할수 있었다.
“끄아아아아!!! 너무 아파요!!! 아악!!!”
비명을 지르면서 아우성을 치는 가브리엘은 점점 헐떡이는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흐아앙!! 흐으윽!!! 이, 이상해요!!!”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락과는 다른 느낌의 쾌락이 느껴지는 가브리엘은 흐느끼면서 고개를 돌려서 바알을 바라보았고 그는 눈을 마주치면서 답했다.
“이게 배설쾌락이라는거다!”
“흐아아앗!!! 막, 막 뒤집어지는거 같아요…!!! 흐아앙!!!”
완전히 고통에 적응해버린듯 보이는 가브리엘은 날개가 으스러진 부분이 잡힌체로 흔들리고 있는데 이제는 완전히 쾌락에 잠긴 신음을 내즈리기 시작했다.
“좋아요!!! 좋아요!! 신이시어!!! 정말 좋습니다!!! 하으으응!!!”
이제는 자신은 그저 박히는 것만이 아니라 허리를 위 아래로 조금씩 흔들기 시작하는 가브리엘이었고 바알은 그 행동에 만족스러워했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 새는줄 모른다고 하더니, 수만년이 넘는 시간동안 성적인 행위를 단 한번도 하지 않은 년이라 그런가 본능적으로 깨닫기 시작하는건가?’
점점 허리의 움직임이 남자를 위한 움직임으로 변해가고 있었는데 위 아래로 흔드는 것 뿐만이 아니라 맷돌처럼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앙!! 흐아앙!! 흐아앗!!!”
‘뭐야, 순결은 후장을 먼저 따먹어야 했나?’
보지를 따먹을때와는 전혀 다른 섹기를 보여주고 있는 가브리엘을 보는 바알은 한가지 생각을 할수 있었다.
‘전대의 신이 가브리엘을 창조할때 후장을 성감대로 만들었나보네.’
순결을 지켜야 하니 후장을 이용해서 성적인 생활을 하게 유도를 했다고 생각을 할수 있었는데 신이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아주 보수적인 가브리엘은 전혀 손도 대지 않았기에 이렇게 민감할줄은 상상도 하지 못한 것이었다.
“하으응!!! 너무 좋아요!!! 신이시어!!!”
바알을 향해 찬양하듯이 외치는 가브리엘은 이제 아예 허리를 전력으로 방아를 찢기 시작했다.
-철퍽철퍽!!!!
‘장액이 정말로 향기로운데?’
마치 과거, 지구의 인간일 시절, 정말 향기로운 섬유 유연제의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바알은 술을 숙성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크으, 각각 장이랑 보지 안에 술을 숙성시켜서 먹으면 정말로 달콤하겠어.’
인위적인 냄새가 아니라 정말로 자연스러운 냄새가 나면서 남자를 유혹하는 냄새였기에 바알은 더욱 흥분하면서 후장을 쑤셨고 행복하게 흐느끼면서 후장 섹스를 즐기는 가브리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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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세쌍둥이를 임신했을때와 비슷할때까지 정액을 자궁 안과 장 속에 쏟아부운 바알은 침대벽에 기댄체 앉아있었다.
바알의 앞에서 몸을 숙으리고 있는 가브리엘은 완전히 부풀어올라있는 배가 침대에 눌리고 있어서 자궁과 장이 압박을 당하고 있었지만 그 압박에서 느껴지는 쾌락을 느끼면서 바알의 자지를 핥고 있었다.
“츄르릅…. 하우움….”
혓바닥으로 자지를 천천히 핥는 가브리엘은 한번씩 입 속에 집어넣어서 빨기 시작했고 그 봉사를 즐기는 바알은 그녀의 머릿결을 쓰다듬었다.
“하아아…., 신이시여….”
바알을 완전히 신앙으로 찬양하는 가브리엘은 이 자지를 빠는 것이 신앙으로 이루어진 봉사라고 느끼는 그녀는 정말로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바알은 가브리엘이 빠는 것을 느끼던중 머리를 끝까지 짓누르면서 말했다.
“잘 빨고 있네. 가슴도 써야 하지 않겠어?”
그리고 조금 목구멍의 감촉을 느끼는 바알이었는데 아직 목구멍이 조교가 안된터라 고통을 느끼는 가브리엘이었는데, 과거 아스모데우스에게 당한 고문에다가 바알과의 섹스 도중에 느낀 강렬한 고통에 마조히즘의 성벽이 생겨 있었다.
“우우우….!!”
눈을 올려다보고 있는 가브리엘은 정말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바알은 머리를 누르고 있던 손을 치웠다.
-쮸우우우웁….!!!
볼이 홀쭉하게 들어가는 가브리엘은 진공펠라를 하면서 자지에 묻어있던 정액과 자신의 침, 그리고 장액과 애액을 전부 빨아먹으면서 고개를 들어올렸다.
깔끔하게 전부 삼켰다는 것을 바알에게 입을 벌려서 보여준 가브리엘은 가슴으로 봉사를 하기 위해 자세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꿀꺽…., 푸아아…., 가슴으로 봉사하겠습니다. 신이시어…., 으으읏…흐응…!!”
배가 매우 부풀어져 있었기에 엎드린체 가슴으로 봉사하기란 정말로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가브리엘은 엉덩이를 완전히 치켜새운 뒤에 허리가 접히듯이 구부려진 뒤 가슴을 자지에 끼울수 있는 그녀였다.
“흐으윽…., 보, 봉사하겠습니다…앗…!!”
불안전한 자세에서 상체는 팔꿈치로 버티고 있는 가브리엘은 뱃속에 가득 차 있는 정액들이 압박을 받아 꿀렁거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흐으읏…, 쪽쪽..!!!”
그럼에도 가슴을 손으로 꽉 잡아서 파이즈리를 하는 가브리엘은 가슴 바깥으로 나와있는 귀두부분을 키스하면서 봉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때 바알의 눈빛을 보지 못했다.
‘이제 한번 비워야겠지?’
더러워지면 다른 여자들을 시켜서 치우게 한 뒤에 그 앞에서 따먹으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 바알은 사악한 미소를 지으면서 가브리엘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딱!
바알은 소리없이 당연히 힘을 사용할수 있었지만 자신이 했다는 것을 가브리엘이 느끼게 하기 위해서 손가락으로 소리를 내면서 힘을 사용했다.
“흐으읏!!!!, 신이시여…!!”
아무것도 없는데 갑자기 알아서 엉덩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는 가브리엘은 후장에서 정액이 터져나오려는 것을 느꼈다.
“흐으윽!!! 시, 신이시여…!!”
심지어 원래 장 안에 정액이 들어차도록 고정을 시켜두는 마법을 해제시켜둔 바알이었고 두 손으로 쌔끈한 가브리엘의 등을 누르기 시작했다.
“끄으으윽….!! 나, 나옵니다..!!! 보지 마세요…!!! 신이시여…, 제 더러운 모습을 보지 말아주세요…!!!”
정액이 후장과 자궁구에서 터져나오려는 것을 느끼는 가브리엘은 그럼에도 파이즈리를 멈추지 않으면서 애원했지만 바알은 웃음기가 담긴 말을 내뱉었다.
“걱정하지마, 청소는 다른 년들이 할꺼니까.”
말을 끝내는 순간 강하게 힘을 주면서 누르는 바알이었고 후장과 자궁구가 동시에 열려서 정액을 강렬하게 뿜어내기 시작했다.
-푸화아아아악!!!!!
“흐아아앗!!!!”
하얀 액체가 두줄기의 분수처럼 뿜어져나오기 시작했는데 침대 너머의 바닥을 향해 날아가기 시작했다.
-투투투툭!!!!
거기에 바닥을 넘어서 가까운 벽까지도 정액이 튀기 시작했는데 정액을 싸지르는 동안 가브리엘은 완전히 몸이 무너져서 벌벌 떨면서 그저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다.
“흐아아아앙!!!! 흐끼이이익!!!!”
-퓨슈슈슛!!!!
정액을 싸지르는 배설감으로 절정에까지 오른 가브리엘은 애액까지 분수처럼 뿜어내었다.
“흐아아아앗…!!!!”
몇분이 지나자 완전히 개판이 되어 있는 침대 아래 바닥이었고 가브리엘의 아래쪽 침대부분은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하아악…., 하아악…..”
정말 힘든 숨을 내쉬는 가브리엘이었지만 몸을 다시 일으키면서 바알을 올려다보았다.
“신이시여… 그럼, 다시 봉사를 해도 되겠습니까?”
조심스럽게 묻는 가브리엘의 모습에 바알은 힘을 움직여서 완전히 깨끗하게 그녀를 만들어주었다.
‘후장 맛을 한번 봐야겠어.’
그리고 엉덩이를 바알쪽으로 돌려버린 가브리엘의 몸이었고 가브리엘은 자신의 눈 앞에 자기가 싸지른 액체들을 볼수 있었다.
“하아아….., 냄새가 너무 좋아요…, 흐이잇..!! 거긴 더럽습니다!! 신이시여!!”
자신이 싸지른 액체의 냄새를 맡고 있던 가브리엘은 좋다고 말을 하고 있었는데 바알이 엉덩이를 두 손으로 활짝 벌려버린 다음에 후장을 핥기 시작한 것이었다.
“흐이이잇..!!!”
‘오, 진짜 맛있다!’
바알은 이브와 아스모데우스와는 다른 향기였기에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가브리엘의 장액맛은 맛있다고 느꼈다.
‘생각해보니까 이브나 아스모데우스의 장액을 안먹어봤네, 다음 섹스는 가브리엘X아스모데우스 덮밥이니까 그때 아스모데우스의 장액을 먹고 다음은 이브까지 포함해서 할대 먹어봐야지.’
아람이 뒤로 밀리는 느낌이었지만 일단 덮밥이 가장 큰 우선순위라고 생각하는 바알은 혓바닥을 격하게 움직혔다.
-츄르르르릅!!!!
“하아아앙!!!! 흐잇!! 너, 너희들은…?”
후장을 강렬하게 빨리고 있던 가브리엘은 고개를 침대보에 박은체 신음을 흘리고 있었는데 앞쪽에서 인기척이 느껴지자 고개를 들어올렸는데 여자들이 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가브리엘의 앞에 서 있는 여자들은 바알이 쓸만하다고 판단한 여자들, 즉 성노예들이었고 그들은 알몸으로 자신들이 이 방안으로 왜 왔는지 몇몇은 알아차릴수 있었다.
“주인님, 청소하겠습니다.”
구-중국에 있던 군벌에 소속되어 있던 여자들중 예쁘다고 생각할 정도면 전부 바알의 밤시중을 들었고, 그들중 무력이 약한 여자들은 전문적으로 밤시중을 들게 되었고 그녀들이 했던 일을 지금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