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uff RAW novel - chapter 766
18시 40분 에이센 함대의 공격에 발바이스 함대 지휘관 중 첫 희생자가 나왔다. 에이센 함대가 공격을 가했을 때 가장 선두에서 방어전투를 지휘하고 있던 발바이스 함대 지휘관 비요드 투멘 알벤이 기함 에트리누 벨카트와 함께 에이센 함대의 집중 포격을 견뎌 내지 못하고 전사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미 그가 전사했을 시점에 발바이스 함대는 무려 3천 척 이상의 함대를 포격으로 손실한 뒤 무너져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비요드 투멘의 전사는 의외로 전체 전선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20시 50분에 이르러 에이센 함대의 선두는 강력한 발바이스 함대의 저지를 받았다. 기다렸다는 듯이 반격해 나오는 발바이스 함대는 약 7만 척 남짓한 구모였다. 이 숫자는 공격에 가담한 에이센군 함대 30만 척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것이었지만 7만 척에 달하는 함대는 전부 전함과 중순양함만으로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에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들은 전선에 도착하자마자 모든 것을 무너뜨리듯 돌파해 나오는 에이센 함대를 향해 집중 포격을 퍼부어 대기 시작했다.
에이센 함대 선두 지휘관 크리스 아쳐 소장은 7만 척의 전함과 중순양함의 저지를 받자 재빠르게 반응하였고, 곧 기민하게 함대를 배치시켜 발바이스 함대의 포격을 견뎌내며 돌격 충력을 저하시키지 않으려 최선을 다했다.
21시 10분 야디 토즈펠러는 에이센 함대가 갑작스럽게 전진 공세를 취해오기 시작하자 적들의 이번 공세가 발바이스 수뇌부가 판단하고 있던대로 단순히 우발적인 행동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차렸다. 에이센 함대의 맹렬한 공격으로 발바이스 함대의 손실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해 이 시점에는 무려 5천 척을 넘어서고 있었다. 단기적으로 벌어진 손실로 본다면 쉽게 감당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22시 정각 공격을 시작한 이래 이 시간까지 에이센 함대의 손실은 1,000척을 조금 상회하고 있었다. 이것은 선두 지휘관 크리스 아쳐 소장의 맹렬한 함대 지휘도 한몫 했지만 의외로 발바이스 함대가 쉽게 무너진 탓에 거의 피해를 입지 않은 것 때문이었다.
하지만 선두 함대는 양측 함대의 주요 함정 자체의 성능 차이로 인하여 손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고, 이 덕분에 약해질 것 같았던 아쳐 소장은 페터 크로네 중장이 후방으로 병력 지원을 늘리고 지원을 강화하자 다시 용기를 내어 보다 강력하게 발바이스 함대 쪽으로 공세를 취해 나갔다.
23시 40분 야디 토즈펠러는 에이센 함대를 향한 집중 포격 전법이 그다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무한정 포격전만 전개하는 것보다 적의 전진 능력을 분쇄해 내는 것이 빠르겠다고 판단했다.
토즈펠러는 에이센 함대의 함열이 워낙 견고한데다가 움직임마저 상당히 날렵했기 때문에 전함과 중순양함만으로도 쉽게 에이센 함대의 방어선을 무너뜨릴 수 없을 것이라 판단했고, 이 때문에 전투 방식을 전환해 예하 함대 중 4만 척이 집중 포격을 계속하고 나머지 3만 척 정도의 함대가 에이센 함대 쪽으로 돌진해 들어가 적의 선두를 붕괴시키기로 결정했다.
페터 크로네 중장이 발바이스 함대의 공세시도를 감지하게 된 것이 7월 16일 화요일 01시 10분 경이었다. 발바이스 함대의 움직임으로 보아 그들은 에이센 함대의 기세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7만 척 정도의 전함과 중순양함으로 이루어진 함대에서 일부 병력을 차출해 내어 후방에서부터 공세를 위한 준비를 취하고 있는 것이 확실했다.
적의 움직임을 사전에 파악해 낸 크로네 중장은 곧 아쳐 소장에게 발바이스 함대의 공세 의도를 설명한 뒤, 일부러 적의 공세를 유도해 내부로 적을 끌어 들여 반격을 가하겠다는 작전을 구상했고 서둘러 이를 시행했다..
03시 20분 토즈펠러의 재촉을 받은 하디즈 프리토 데콘이 3만 척의 함대를 이끌고 에이센 함대의 선두를 향해 돌진해 들어갔다. 그동안 꾸준히 벌어진 전투의 결과로 에이센과 발바이스 함대의 거리는 매우 가까워진 상태였기 때문에 이러한 토즈펠러의 공세는 에이센 함대가 쉽게 대응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번의 재빠른 함대 집결과 공세로의 전환은, 후방에서 전황을 주시하고 있던 직속상관 에네르 자드가 토즈펠러에게 적과 교전이 한창인 함대에서부터 병력을 빼내 그 병력으로 공세를 취한 일에 대한 칭찬을 해줄 정도였다. 이번에 그가 보여준 기동은 재빠르게 시행된 것도 있었지만 에이센 함대가 미처 대응을 하지 못할 정도의 짧은 거리에서 이루어진 것이었기에 더욱 효과를 발휘하는 것처럼 보였다.
04시 정각부터 05시까지 약 60분 동안 하디즈 프리토 데콘과 크리스 아쳐 소장과의 맹렬한 포격전이 이어졌다. 그렇지만 프리토가 워낙 강력하게 아쳐 소장을 압박해 들어왔기 때문에 아쳐 소장은 어쩔 수 없이 함대 전력을 뒤로 빼낼 수 밖에 없었다.
05시 20분 에이센 함대를 무너뜨렸다고 판단한 하디즈 프리토 데콘이 기세를 높여 퇴각하고 있는 에이센 함대 쪽으로 깊숙이 전열을 전진시켰다.
공세가 계속되고 있을 때 토즈펠러는 에네르 자드 하페텐의 계속된 병력 투입 지시를 받아 그의 지시대로 축차적으로 프리토의 뒤를 이어 함대를 전진시켰다. 그는 이렇게 함으로서 에이센 함대를 무너뜨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06시 11분 페터 크로네 중장은 발바이스 함대가 병력을 축차 투입해 내면서 공세를 강화 시키고 있자 일부러 아쳐 소장을 비롯한 선두 함대를 후방으로 후퇴시켜 적이 빈틈을 보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크로네 중장이 기다리고 있던 기회는 너무나도 일찍 찾아왔다. 그는 발바이스 함대가 너무 좁은 지역에 병력을 축차 투입해 냄으로서 일순간에 전열이 뒤엉켜 버린 06시 20분을 놓치지 않았다.
“지금이다! 전 함대 일제 사격! 쏴라!”
적에게 막대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직감한 크로네 중장의 명령을 몸소 실천한 사람은 아쳐 소장이었다. 아쳐 소장이 지휘하는 함대는 장시간 전투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함 따위는 던져 버리고 발바이스 함대를 향해 맹렬한 기세로 그간의 치욕을 모조리 설욕하기 위해 이빨을 번뜩이며 덤벼들었다.
06시 30분 하디즈 프리토 데콘은 에이센 함대의 집중 포격 전술에 잠시 선두 함대의 진격이 늦추어지자 눈에 띄게 당황해 했다. 재빨리 함열을 수습해 적을 격퇴해야 했지만 후방으로 부터의 계속된 병력 투입이 제대로 통제되지 못해 적의 공세로 인해 주춤거리는 선두 함대의 전열과 뒤엉켜 버렸던 것이다. 게다가 이 순간을 노린 에이센 함대의 전진 공세는 그를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다.
에이센 함대의 공세는 너무나도 맹렬하여 선두에 선 발바이스 함대가 전함과 중순양함임에도 불구하고 30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무려 700척이나 격침되어 버리는 어마어마한 손실을 입었을 정도였다.
07시 16분 발바이스 선두 함대가 포격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자 크리스 아쳐 소장은 즉시 예하 함대의 바리스타 부대를 전력 출격시켜 한 순간에 적에 대한 승세를 잡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바리스타 부대를 전력 출격시켜라! 우리 영광스런 에이센의 위력을 똑똑히 느끼게 해 주도록 해라!”
아쳐 소장의 지시를 받은 에이센 함대는 탑재하고 있는 바리스타 부대를 모조리 출격시켜 공세에 나섰다.
07시 20분 에이센 함대에서부터 헤비호스 부대가 출격했다는 보고를 받은 프리토는 즉시 헤비호스 부대를 내보내 적에게 대항할 것을 지시했다. 그렇지만 맹렬하게 쏟아져 들어오는 에이센 함대의 포격 때문에 혼란에 빠져 있는 함대를 수습해 내어 적에게 대항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 상태로는 적에게 완전히 제압당하게 된다! 모두들 무엇들 하고 있는 것이야! 함대를 수습해서 적에게 맞서라!”
프리토가 선두 함대 지휘관들을 질타하고 헤비호스 부대의 출격을 서두르고 있었지만 이미 어느 정도 기세가 꺾여 진 것은 되돌이킬 수 없었다.
08시 10분 에이센 함대의 맹렬한 포격으로 발바이스 함대의 선두는 무려 2,100척의 전함과 중순양함을 손실했다. 그리고 최초로 바리스타 부대가 적 바리스타 부대와의 직접적인 교전으로 돌입했다. 크리스 아쳐 소장은 페터 크로네 중장으로부터 후방으로 칼 클라우스 콘첼 중장이 다시 지원에 나섰다는 보고를 받고 더욱 힘을 내어 공격을 주도했다.
“발바이스 녀석들 따위는 별것 아니다! 모든 힘을 다해서 공격을 가하라! 발바이스 녀석들을 이대로 무너뜨려 버린다!”
아쳐 소장은 승리하고 있다는 자신감에 피로함 따위는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마구 고함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09시 10분 하디즈 프리토 데콘은 함대 손실이 2천 5백 척에 육박하자 보고된 수치에 경악하며 어떻게 해서든지 함대를 수습하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이번에는 프리토 자신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선두 집단을 수습하기 위해서 전진해 나왔다.
“전함 앞으로! 에이센 함대의 공세를 저지해 내야 한다! 지금 이 자리에서 무너지게 된다면 이 전선에서 걷잡을 수 없게 된다!”
그의 부하들에게 위기의식을 강조하며 그들이 보다 더 힘을 내도록 유도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에이센 함대의 공세는 너무 거셌고 헤비호스 부대의 전투력은 뛰어났다.
10시 에이센 측으로 본다면 공세가 시작 된지 24시간이 되는 시간. 부치 대장의 명령을 받은 칼 클라우스 콘첼 중장이 전선을 확대하기 위해 전진해 나왔다. 콘첼 중장은 전선에 도착하자마자 페터 크로네 중장의 함대를 우회하려 하고 있던 발바이스 함대의 선두를 향해 맹렬한 공격을 퍼부어 대기 시작했다.
“쏴라! 쏴!”
콘첼 중장은 노련하게 함대를 지휘해 정예 병력으로 에이센에게 유리하게 전황을 이끌어 내고 있는 크로네 중장을 지원하며 발바이스 함대의 측면진출을 저지하기 시작했다.
11시 야디 토즈펠러는 세갈 마이야 하페텐의 구원 함대인 라쉬드 사카와 로베르토 피르다룬이 지휘하고 있는 함대가 에이센 함대에게 저지당하자 적잖게 당황했다. 에이센 함대가 공세를 확대시켜 발바이스 함대와의 일전을 피하려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적의 움직임에서 무엇인가를 느낀 그는 즉시 에네르 자드에게 에이센 함대와의 결전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하였고, 야디 토즈펠러는 군인으로서 현재의 본분을 다하라고 하는 에네르 자드의 답신을 받게 되었다.
“군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라는 것 입니까? 알겠습니다.”
의견을 내었다가 면박을 당하게 된 야디 토즈펠러는 불쾌한 듯 한마디를 내뱉고는 자신의 눈앞에 있는 적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그렇지만 에이센 함대의 기세를 무너뜨리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했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었다. 물러설 수 없다면 앞서 나가는 방법 밖에는 달리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12시 정각 크리스 아쳐 소장은 발바이스 함대의 공세가 강화되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에이센 함대는 적어도 발바이스 선두 함대에 대한 승세를 잡고 있었고 특히나 바리스타 전투에서는 완전한 우세함을 점유하고 있는 중이었다.
숫자를 앞세워 마구잡이로 돌진해 들어오기 시작하는 발바이스 함대에게는 어지간한 에이센 함대 지휘관들로서도 어렵게 전투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들은 전투 의지를 포기하지 않고 맞서 나갔다.
“물러서지 말고 쏴라! 발바이스 녀석들에게 지금 이 자리에서 아나베 행성계에서의 복수를 하자!”
아쳐 소장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열정적으로 함대를 지휘했고 그의 열정적인 지휘에 힘입어 에이센 함대는 발바이스 함대의 집중 포격 전술에 대해서 약 40분 정도 굳건하게 버티어 내는 위력을 떨쳤다.
13시 맹렬한 공격을 받고 에이센 함대의 선두가 일시적으로 무너지는 것을 확인한 야디 토즈펠러 페리콘은 선두에 선 하디즈 프리토 데콘에게 직접 선두 함대를 이끌고 에이센 함대의 선두를 완전하게 분쇄해 내도록 지시했다.
“지금이 기회다! 에이센 함대가 오히려 혼란해져 있을 때 공세를 가한다면 우리가 승리를 할 수 있다!”
전쟁이란 기회의 싸움이고 특히나 기세를 유지하고 있는 쪽이 유리하기 때문에 야디 토즈펠러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기세를 잡을 수 없다면 그 기세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군대를 이끄는 지휘관의 임무라는 것이 토즈펠러의 지론이었다. 그는 자신의 신념에 철저하게 따르며 선두에 서 있는 프리토에게 공세를 강화 시킬 것을 명령했다.
적의 함대의 집중 공세에 일시적으로 전열이 무너지기는 했지만 바리스타 전투에서 우세함을 점유한 에이센 함대가 발바이스 함대의 공세를 주춤거리게 만들자 아쳐 소장은 즉시 선두에 나서 일시적으로 혼란에 빠지게 된 함대를 수습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어이없게도 크리스 아쳐 소장은 어디에서 날아 온지도 모르는 유탄에 맞아 기함과 함께 폭사했다.
14시 25분 야디 토즈펠러 페리콘은 에이센 함대 지휘관이 전사한 것 같다는 정보를 접하게 되자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해 아직까지 머뭇거리고 있는 하디즈 프리토 데콘을 크게 질책하며 그가 공세를 취하지 않을 경우 명령 불복종으로 군법으로 처단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뜻밖에도 하디즈 프리토 데콘의 전사 소식이었다.
“뭐라고? 어떻게 된 건가?”
갑작스러운 프리토의 전사 소식에 깜짝 놀란 토즈펠러가 목소리를 크게 높여 물었고 통신 장교는 선두에 나섰던 프리토가 에이센 헤비호스 부대의 집중 공격을 받아 전사했다고 정확하게 그의 전사 과정에 대해 보고해 주었다.
“아니, 어떻게 된 것이 기함 주변으로 적의 헤비호스가 몰려든단 말이야! 선두 함대의 헤비호스 지휘관 녀석들의 목을 모조리 잘라 버려야 겠군! 무능한 녀석들!”
토즈펠러는 프리토를 전사케 한 헤비호스 부대 지휘관들을 힐난하며 즉시 혼란을 수습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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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헥…이쪽은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훈련…염장질…만 이어질 것 같아서 넣었다죠…^_^;;
아무튼 부치…힘 내그라잉…
오늘도 한편 올립니다…Next-24…
에궁…너무 덥네요…금일은 컴퓨터 상가에 들어가 점포를 얻은 녀석이 개업을 한다고 해서…축하로 난초를 사다가 주었답니다…~_)y-~ 후욱…쩝…
●‘가연을이’님…@_@;; 1타…쿨럭…쿨럭…에궁…금단당의 파워가 나날이 강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쿨럭…쿨럭…ㅠ_~; 그나저나 가연이가 마음에 든다고 하시니…다행입니다…^0^)乃 그리고 인조인간이 아니라…엄연하게 인간이랍니다…^_^; 그러니…부디…인조인간 가연이는 상상하시지 마시길…^0^)/ 아…인조인간…쿨럭…일 수도…어디 성형이라도 했다면 무조건 인조인간이니 말입니다…음헤헤…^0^; 그러고 보면…우리나라는 인조인간 천국…헐헐…@_@;
●‘[유화]’님…음헤…주말은 어쩔 수가 없답니다…저 작가넘이 아르방을 하다 보니까 퇴근을 하고 귀가를 하면…거의 20시가 다 되어서 말이죠…비축분 제작 시간은 물론 다른 무엇을 할 시간적인 여유 조차 없어서 말이죠…그래서 이렇게 되는 것이니 부디 이해를 부탁드립니다…음헤헤헤…그나저나…햇살은 너무 따뜻하네요…갑자기…순결당 만쉐이를 외치려는데 비가 오려는지…돌풍이 쓔우우웅…~_~;
●‘판타로드’님…헐헐…3타이시네요…으헤헤헤…^0^; 어쨌든 간에…발바이스 녀석들…다들 짐작하고 계신 대로 그렇게 싸우고 있는 중이랍니다…^_^; 글쿠…조루 녀석이 저러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지요…으흐흐흐…^0^; 그나저나 카티야가 비추 되다니요? 아! 비추어 지는 것이냐구요? 그것은 다이레아나 티아라가 바쁠 때 늘상 떡치는 육인형으로 대기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음헤헤…^__^;
●‘|소설중독자|’님…에헤헤헤…에궁…오타라니요…저 작가넘이 얼른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므흐흐흐…^ㅠ^; 갑자기 수정…수정 하니까…임수정이 생각난다는..헐헐…으흐…아참참…레나뇬은 지금은 엑스트라지요…하지만 이제 곧 주연으로 나옵니다…그렇지 않고서는 애초부터 나올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헐헐…만약에 조연으로 대충 나왔다가 갈 뇬이라면…그대로 끝내 버리거나 중간에 잘라 버렸을 것이지요…음…^_^;
●‘위풍당당’님…그런가요? 저 작가넘은 요즘 애니를 볼 시간이 없다는…헐헐…그렇지만 당나귀를 채찍질할 시간은 많답니다…므흐흐흐…목록 좀 불러 주세요…^0^)/~ 위풍당당님 아시죠? 괜찮으시면 paran이나 daum 으로 보내 주셔도 감사 하구요…헐헐…ㅇ(^__^)ㅇ
●‘rule’님…헐헐…무슨 말씀을…ㅠ_ㅠ; 일단 카레나가 본부인이 된다면 코프 넘은 그날로 잡혀 살 것이라는…헐헐…이제 더 이상은 하렘은 없게 될 것이랍니다…카레나가 얼마나 무서운 뇬인데 말이죠…우엥…
●‘xevalkan’님…그 사이트…영어이잖습니까? (버럭)…하지만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읽어 보니…대충 이해는 되네요…헐헐…좋은 사이트 이기는 하지만…저 작가넘도 그렇게 작명 하는데…어려움을 겪지는 않고 있답니다…물론…독자님들의 아뒤를 사용한 캐릭터가 나오기는 하지만 본래 그 독자님들의 아뒤를…쓰지 않아도 예정된 이름들이 다 있기는 하답니다…물론…신문이나 서적을 뒤져서…거기에서 나온 이름들을 적어 모아둔 것이기는 하지만 말이요…음음…^__^; 하지만 일단 그 사이트…즐겨찾기 추가랍니다…므흐흐흐…^_^; 전함 이름 같은거 막힐 때 마다…랜덤으로 툭툭…으헤헤헤…화팅!!
●‘블래스터’님…으음…그렇군요…저 작가넘은 디아블로와 그 이외에…COD 정도 밖에는 하지 못한답니다…새로운 것을 하지 못하는 저 작가넘은 PC 방에 가도 할 게임이 없어서 크라우프 비축분을 만드는 신세가 되어 버렸답니다…우에에에엥…Y_Y;
●‘캬린’님…에궁…ㅠ_ㅠ; 그나저나 뒷부분 말씀이 딱 맞답니다…헐헐…카레나 성격이 얼마나 무서운데…코프 넘이 딴 뇬 하고 놀아나는 것을 두고 보겠습니까? 자기가 기저귀 갈아 주며 키운 동생하고 남편하고는 받아 들이는 것이 다르지요…음…^0^; 카레나가 화나면 코프는…찍소리도 못할 테니…자칫 둘다 불행해 질 듯…쿨럭…
●‘열폭풍’님…으헤헤…넵…알겠습니다…그런데…(슥슥)(부비부비)를 하려 했는데…열폭풍님은 갑자기 어디를 그렇게 급하게 가신 것인지…~_ㅜ; 에궁…다음에 다시 찾아오시면 반드시 (조물조물)(탁탁탁)까지 시전을 해 드리겠습니다…헐헐…
●‘rioter’님…그렇군요…그래서…새벽에 도로 추격전을 벌인 것이군요…으음…~_~;; 하기야 거기에서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서 집중 사격을 펼치던데요…편의점 옆쪽으로 몰아 차가 전복 되니까…잠깐 사이에 수백발의 총격이 오갔다고 하더군요…다행이 정의의 경찰들은 다친 사람 없이 강도들만 여럿 죽었다고 나오더군요…헐헐…으음…저 작가넘이 경찰에 관한 내용을 준비 중에 있는데…구분을 해야 겠다는…쿨럭…대충 경찰은 이러하다 정도만 알고 있던 저 작가넘이 부끄러워 지네요…U_U;
●‘아라미스’님…헐헐…다섯개 밖에라니요? 무슨 말씀이신지? 아? 저 작가넘은 선작 리스트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에궁…다른 것은 아니고 저 작가넘도…글을 올리고 선작 리스트를 보았을 때…그 황당함이라…ㅠ_ㅠ; 저 작가넘이나 아뒤쥔장님이 선작한 분들요…글좀 써 주세요…Y_Y; 글쿠…순결당으로 전향 하시겠다구요? 만쉐이!!! 순결당 만쉐이!!! 글쿠…교보재요…losakang 네이버 메일이랍니다…^0^)/ daum 이나 paran 대용량 멜로 부탁드립니다…m(_ _)m…
●‘soulschaos’님…에궁…카티야는 이제 육인형이랍니다…야근 병동을 요즘 너무 섭렵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헐헐…그리고 다이레아 말입니까? 무서운 뇬이랍니다…일단 참모로 오래 있다 보니까…감성이 무뎌지기 시작한다는…말씀대로 코프 넘이 죽일 놈이지요…이 코프 넘은 고생을 조금 더 직살나게 해야 하다는…글쿠…순결당 만쉐이랍니다…화팅!!
●‘레인맨’님…에이스 하프너 님은 이제 그 용도가 다 해서 죽은 것이랍니다…^0^; 일단 앞으로도 죽을 사람들은 주구장창 늘어나야 할 것이겠지만 말이죠…헐헐…글쿠 말입니다…클로리사와 채가연은 배에 선이 없답니다…그들은 운동을 많이 해서 군살 없이 매끈하지요…츄릅…^ㅠ^;
●‘호박의정령왕’님…무슨 말씀이십니까?(아라미스님의 전향으로 기가 살아난 작가넘)…순결당 만쉐이랍니다…순결당이 곧 정의이고 희망이고 그…머시기냐…일단은 순결당 만쉐이랍니다…음헤헤헤헤…^0^)乃
●‘나만의천사’님…순결당 만…쿨럭…호박의정령왕님과 나만의천사님의 저주입니까? 갑자기 밖에서 돌풍이 불고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는…헐헐…@_@;; 이거…두렵습니다…하지만…그…그래도 외칩니다…순결당 만쉐이!!! (쩌저저적…)…아니…갑자기? 왠 천둥 번개가…쿨럭…ㅠ_ㅜ;
●‘다크크라이드’님…(슥슥)(부비부비)(조물조물)(탁탁탁)…에헤헤헤…발바이스 신형기 이름이야 뭐…하핫…그나저나 막판의 서비스 신은…내멋대로할꼬야 님은 잠시 진정 시키기 위한 저 작가넘의 술책이랍니다…그리고 오늘의 전투 장면과의 사이에서 필요한 일이기도 했구요…헐헐…그나저나 클로리사는…황제의 명령 땜시…쉽게 몸을 줄 것 같지는 않답니다…일단 이 뇬도 풀어 낼 일이 좀 있으니 말이죠…헐헐…
●‘강도헌터’님…네? 방금의 천둥 번개는 금단당과 하렘당의 특수효과 연출팀이 연출해 낸 것이라구요? 우엥…저 작가넘은 그런 것인 줄 도 모르고…순결당 만쉐이!!! 만쉐이!!! 에궁…일단 빨리 시험기간 지나기를 빕니다…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선무지도가 올라와 즐겁게 추천으로 할 수 있기를 빌구요…화팅!!
●‘내멋대로할꼬야’님…ㅠ_ㅠ; 80만원이라…헐헐…일단 저 작가넘은 에프월드 100일 연참을 노려 봅니다…%26#63364;%26#63558;%26#63686;-; 하다 못해…10등 안에만 들면…적어도 10만원은 얻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쿨럭…그럼 컴터를 바꾸던가 아니면…디카라도 장만하는데 보태야 겠답니다…U_U; 지름신이 자꾸 유혹하지만 아르방을 하는 급료로는 너무 부족하니 말이죠…우엥…
●‘메두’님…하지만 카레나와 디나의 장면은 나오지 않는 답니다…헐헐…^-^; 왜냐면…뭐…코프 넘의 지위에 이제 겨우 7명인데 말입니다…헐헐…^0^; 뭐…7명도 많다는 분들도 계시지만…에궁…아! 저 작가넘이 논지를 다른 것으로 돌리려 하는데 말 돌리지 말라구요? 헐헐…그럼 저 작가넘은 팔을 한 번 돌려 보겠습니다…(출렁출렁)…무슨 소리냐구요? -ㅁㅡ; 이 소리는 저 작가넘이 팔 돌리는데 뱃살이 떨리는 소리라는…헐헐…
●‘테르미도르’님…ㅠ_ㅠ; 정말로 오래 간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조물조물)(탁탁탁)…기운이 나시는 지요…헐헐…어깨가 아프실 것 같아서 저 작가넘이 열심히 마사지 해 드리는 것이랍니다…으흐흐흐…출장 다녀오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그나저나 이제 다시 돌아오시니 순결당이 더욱 힘이 살아난답니다…화팅!!
●‘underworld’님…헐헐…물량 공세에는 장사가 없기는 하구요…글쿠…준장급 함대 단독으로 지휘를 해서 훈련을 시키는 것은 좋기는 하지만 대규모 함대 전투가 벌어졌을 당시에 최고 지휘관의 명령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을 수가 있답니다…전체는 부분을 지배하고 있으니…부분이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전체가 무너지면…끝장이니 말이죠…헐헐…^_^;
●‘잠보맨’님…넵…뭐…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일단 크라우프 녀석에게 걸려든 카티야가 늘 불쌍할 따름이지요…Y_Y; 그나저나 크라우프 녀석에게 어울리는 것은 지금은 크세니아 양이랍니다…클로리사 뇬은 헤쳐 나갈 일이 좀 있고 코프 녀석이 조루 녀석이 있는 한 오줌 깔리지는 않을 테니 말이죠…헐헐…역시 조루는 죽어야 하는지…으음…~_~;
●‘한뫼’님…뭐…에이스 하프너 님은 이제 할 일을 다했으니 역사의 뒤안길로 조용히 사라져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다…그리고 카레나의 강함을 여실히 나타낼 수 있는 것이고 말이죠…헐헐…^__^;
●‘시르피드’님…헐헐…저 작가넘도 잠자기 전에 운동을 할 것이라는…우엥…왜냐면…전에 본 내장 전부에 기름기가 가득한 모습은…~ㅠ~; 일단 빨리 운동을 해서…땀을 좀 빼야 하겠습니다…더 살이 찌면…이제 감당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