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an insertable license at any time RAW novel - Chapter 17
16화 – 박윤비(1) 그녀의 첫경험
“흐흑…”
그녀를 강제로 끌고 와 침대에 눕히자,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드센 표정만 보다 흐트러진 모습을 보니 더더욱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른다.
“흑흑… 언니도 이렇게 한 거지?”
“응 맞아. 온종일 이 자지로 박았거든. 나중엔 좋다고 침을 질질 흘리더라.”
“나쁜 새끼… 강간마 새끼야!!! 퉤!”
윤비는 소리를 지르며 날 향해 침을 뱉는다.
-퍽!
“오옥!! 그만… 때려… 크흑…”
순간 머리끝까지 화가 차올라, 윤비의 아랫배에 주먹을 꽂아 넣었다.
그리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고 있는 윤비의 옷을 강제로 벗겼다.
윤슬이와 똑같은 얼굴이지만, 전혀 다른 존재의 쌍둥이 여동생을 정복하기 직전이다.
“와… 끝내주네! 씨발년.”
윤슬이와 거의 흡사한 몸매에 침이 절로 꿀꺽 삼켜졌다. 커다란 젖가슴에 허리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곡선이 야릇했다.
특히 자매의 벌어진 골반은 한국 여자라 보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웠다.
가슴부터 거칠게 주무르면서 손을 내려 아랫배를 꾸욱 눌러주었다.
“앗! 그, 그만해 제발!”
그녀는 부들부들 전신을 떨며 손으로 젖가슴을 가리고 애원했다.
“너 처녀지?”
“아니!!!”
윤비는 처녀라는 말에 백지장처럼 창백한 얼굴로 변했다.
“꺄약!”
나에게 정복당하지 않으려 오므리고 있는 그녀의 다리를 강제로 벌렸다.
수북한 털에 숨어있는 보지에선 투명하면서도 허연 애액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야… 보짓물 나오는 거 보소… 난리 났네.”
얼굴이 새빨개진 윤비는 입술을 덜덜 떨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제, 제발… 그만…”
-츄르릅
“꺄앙! 아앗!!! 아, 안돼!!!”
허벅지를 넓게 벌린 상태에서 그녀의 음부에 입을 갖다 대며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쪼옷. 쪼오옵. 후르릅. 쪼옥. 쪼오옷.”
“하읏. 응! 흣. 앗-앗-앗!!”
대음순을 햝으며 혀로 질에 넣었다 빼곤 다시 소음순을 빨아주었다.
그렇게 욕을 하고 침을 뱉던 윤비는 허리를 들썩이며 쾌감을 주체 못하고 있었다.
“자… 잠깐만요! 제가 잘못했어요!! 네?”
어쩌라는 건가. 윤비의 말은 무시한 채. 계속 그녀의 음부를 빨았다.
“안 돼요… 그만요… 네? 에? 자, 잠깐 뭐 하는… 꺄앙!”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스토리를 빠르게 비벼주었다. 엄지손가락으로 강하게 자극하자 또다시 허리를 들썩거린다.
“윤슬이한테도 허락받았어. 너 따먹어도 된다고.”
“미친 새끼… 언니를 협박했겠지…”
“아닌데.”
자지를 잡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자세를 잡았다.
“하아… 하아… 제가 잘못했어요… 죄송해요. 네?”
손으로 보지를 막고 애처롭게 나를 보며 잘못을 빌고 있다.
“뭘 잘못했길래 그래?”
“네?… 그냥… 욕하고 그런 거요…”
“괜찮아. 난 다 이해해.”
“그럼. 안 하시는 거죠?…”
“아니.”
그녀의 말을 무시하며 자지를 더 가까이 갖다 댔다.
“저, 저기…”
“윤비야… 앞으로 날 오빠나 자기라고 불러.”
“………”
아무런 말 없이 시뻘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화를 참는 그녀가 눈에 들어온다.
“악!! 자, 잠깐만!”
보지를 막고 있는 손을 억지로 떼어내어 귀두를 입구에 문질렀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는 보지에선 마찰로 인하여 하얗게 범벅이 되어간다.
“다, 당신… 나 강간한 거 복수할 거야…”
“해봐.”
-꾸구구국
“아아앗!!! 아파!!! 꺄아아앗!!!!”
귀두를 집어넣자 강렬한 쪼임과 함께 무언가에 가로막혔다.
윤비 역시 처녀 보지였음이 확인되었다.
‘하루 만에 두 명의 처녀를 정복하는구나…’
나는 혼자 실실 웃으며 강렬한 쾌감을 느꼈다.
“하앗… 읏…”
윤비의 붉어진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있었다.
단번에 집어 넣는 게 아닌 최대한 아픔을 주려 천천히 자극을 주고 있다.
-꾸욱
“아악! 아파요… 크흑… 흑흐흑…”
그녀의 골반을 양손으로 꾸욱 누르면서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고통스러워하는 윤비의 뜨거운 입김과 숨결이 얼굴로 고스란히 느껴졌다.
“윤비 넌 이제 내 여자야. 임신시켜줄게.”
“뭐? 이, 임신???”
-뿌직
“아!???”
더 힘을 주며 자지를 밀어 넣었더니 툭 하며 단번에 삽입되어버렸다.
그녀의 처녀막을 뚫어버린 것이다.
“와… 끝내준다…”
-찌걱 찌걱 찌걱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천천히 삽입하였다.
윤비의 질 내부는 자지를 녹여버릴 듯. 굉장히 뜨겁고 나를 조여댔다.
“응. 흐읏… 으흥.”
자지를 타고 불알까지 흘러내리는 짜릿한 감각.
이미 애액이 뿜어져 나올 정도로 보짓물을 흘려대고 있다.
윤비는 고개를 왼쪽으로 돌린 채 입술을 깨물고 신음을 참고 있다.
삽입되자 한결 고분고분해진 그녀의 양손은 이불을 꽉 쥐고 있었다.
“신음은 참지 말고 내뱉어. 그래야 편해.”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흐흣… 닥쳐! 흐읍. 읏. 으읏.”
입은 거칠어도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제 끝까지 넣을게.”
“뭐, 뭐??????”
-퍽!
“아앗!!! 미, 미치… 친…”
겨우 반 정도만 넣은 상태였기에 뿌리 끝까지 단번에 박았다.
순간 윤비의 눈이 뒤집힌 걸 보며 허리를 앞뒤로 크게 움직였다.
-질꺽 질꺽 질꺽 질꺽 질꺽!
“하읏. 흐흥! 흣. 흣. 흣. 흣.”
보지 안에 자지를 박은채 윤비를 세세하게 관찰했다.
그녀의 희고 부드러운 야한 젖가슴이 출렁이고.
유두는 딱딱해져 발딱 서 있었다.
“흐흣… 아항!”
순간 손으로 입을 틀어막으며 당황스러워했지만.
그녀의 신음도 점점 야하게 변해가고 있다.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입술을 깨문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퍽 퍽 퍽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윤비의 방안에 울려 퍼진다.
윤비의 양손을 위로 들어 올렸다.
그리고 그녀를 내려다보며 눈이 마주쳤다.
머리는 흐트러져있고 눈에선 눈물을 머금고 있다.
-찌걱 찌걱 찌걱
“하아… 하아… 하………”
윤비는 입을 벌리고 옅은 신음을 내뱉고 있다.
그리고 나를 빤히 올려다보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윤비야. 정말 예쁘다.”
“………… 미친 새끼.”
-쪽
윤비의 입술에 살짝 뽀뽀했다.
순간 그녀의 눈이 커졌지만 역시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꺄앗!! 흐으으으응!! 읏읏!”
윤비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일단 질내 사정하기로 했다.
“크하!!!!”
-뷰르르르릇
“하아… 하읏… 뭐, 뭐야…? 어, 언제까지 나와?”
윤비의 자궁으로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녀는 나의 사정이 멈출 기미가 없자 어리둥절한 얼굴을 하고 있다.
“하아… 윤비 보지 좋다…”
한참을 사정하고 자지를 박은채 휴식을 취했다.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비비고, 가슴부터 목덜미에 키스 자국을 만들었다.
몸을 겹친 상태에서 숨을 몰아쉬는데 윤비의 아랫배에서 경련이 느껴졌다.
“무, 무거워… 끝났으면 비켜요…”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윤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울컥하며 정액이 흘러내린다.
“아아… 이게 도대체 뭐야…?”
윤비는 손으로 보지를 막으며 넘쳐 흐르는 정액에 안절부절못했다.
얼마나 정액이 가득 찬 것인지 윤비의 아랫배가 살짝 불러 있었다.
“…저기 수건 좀 가져다줘요.”
방안에 걸려있는 수건을 갖다주자 윤비는 그녀의 음부를 막았다.
침대 시트엔 역시 피와 정액이 섞여 묻어 있었다.
***
-솨아아아
다리를 벌리고 쪼그려 앉아 정액을 빼고 있는 윤비의 뒷모습을 보고 있다.
“문 좀… 닫아요…”
“싫어.”
“하아…”
그녀의 엉덩이를 감상하며 화장실 바로 옆에 있는 윤슬이의 방을 살짝 열어봤다.
첫 경험이 얼마나 피곤했는지 여전히 깊은 잠을 자고 있다.
“언제까지 있을 거예요?…”
“너희 둘 임신 할 때까지.”
“하……… 진짜 개 똘아이 같아.”
타올로 몸을 가린 채 부엌으로 간 그녀는 먹지도 못한 라면을 버리고, 새로운 라면 봉지를 꺼내기 시작했다.
“저기… 라면 먹을 거예요?”
한결 온순해진 윤비의 말에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응. 윤비가 끓여주는 거야?”
“네. 먹이고 보내야 제가 살 거 같아서요.”
이 음탕한 자매들은 놔두고 내가 어딜 가겠나.
라면을 끓이는 윤비의 뒤로 가 뒤에서 끌어안았다.
“앗? 뭐 하시는 거에요?…”
“우리 윤비 뒤태가 너무 예뻐서, 오빠가 참을 수가 있어야지? 응?”
“나 때리고 강간해놓고 예쁘다는 말이 나와요?”
고개를 돌려 째려보는 윤비의 눈길을 무시하고 그녀의 배를 만져주었다.
“윤비도 알바 그만둬. 오빠가 책임질게.”
“그런 책임진다는 말… 너무 쉽게 하시는 거 아니에요?”
“어떻게 하면 믿을 거야?”
“하. 그러게… 날 강간한 사람 말을 어떻게 해야 믿을까?”
살짝 발기된 자지를 윤비의 엉덩이에 비벼대고 젖을 만졌다.
“하읏… 그만 만져요!”
“윤비 때문에 또 서 버렸잖아.”
“뭐, 뭘 서요…? 그 마아 안… 아이참.”
뒤에서 끌어안고 꽁냥대는게 마냥 싫지만은 않은 기색이었다.
그녀의 타올을 벗기고 배를 주물러주며 볼에 뽀뽀해주었다. 그렇게 라면이 완성될 때까지 윤비를 주물럭거렸다.
“오빠?…”
나와 윤비는 동시에 고개를 돌렸다.
어느새 일어난 윤슬이가 방에서 나온 것이다.
“어, 언니?…”
웃음기 없는 얼굴로 멍하니 우릴 바라보는 박윤슬.
부엌에 있는 세 명의 남녀는 모두 알몸 상태였다.
EP.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