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ame achievement Dimensionmaster and Hunter RAW novel - Chapter 93
제 93화
악마 모녀
-쭈웁쭈웁…!!
강하게 빨면서 혓바닥으로 자궁 입구를 열어버리겠다는 듯 힘을 주면서 치아로 조금씩 깨무는 아스모데우스였는데 이브는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지만 바알은 그것을 봐주지 않았다.
-짜아악!!!
“끄으으윽…!!!”
바알이 양 손으로 이브의 엉덩이를 내려쳤는데 그냥 내려친게 아니라 신성을 끌어올려서 후려쳤고, 불완전한 마신인 이브는 자신의 몸 속에 있는 신성이 자극을 받으면서 엉덩이세 강력한 고통이 찾아오자 그대로 아스모데우스의 보지로 쓰러졌다.
-철퍽..!!
흥건하게 젖어있는 아스모데우스의 보지에 얼굴을 묻은체 부들부들 떨고 있는 이브였다.
“흐으읏…!!”
그렇게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변해버린 이브였지만 아스모데우스는 딸이 정말 힘들어한다는 것을 눈치체지 못했을 뿐더러 알고 있었다고 한들 바알의 명령을 거부할수 없었기에 그저 자궁을 열심히 애무하는 그녀였다.
그것을 지켜보던 바알은 아스모데우스의 다리쪽으로 움직여서 쓰러져있는 이브의 머리채를 잡아 들어올렸다.
“청소해야지?”
“으으…., 네에에….”
신성이 자극당한건 처음이었기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어 하는 이브였지만 바알의 명령을 거역할수 없으니 아스모데우스의 허벅지에 손을 올린체 고개를 들어서 바알의 자지를 청소하기 시작했다.
“츄르릅… 움움…”
단번에 목구멍 안으로 바알의 자지를 집어넣고 펠라치오를 하는 이브였고 바알은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따뜻하면서 흥분감이 들어오는 목구멍의 육벽을 느꼈다.
-후우움… 우웃…!!
펠라치오를 하고 있는 이브는 자신의 자궁을 빨고 있는 아스모데우스의 애무에 신음을 흘릴때마다 치아로 바알의 자지를 깨물고 있었지만 바알에게는 그정도야 하나의 애무에 불과했기에 그저 즐기고 있었다.
“우움…!!”
이브는 계속해서 자신의 자궁을 빨고 있는 아스모데우스의 보지에 손을 움직인 이브는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흐으읏…!!”
갑자기 딸이 자신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신음을 흘리는 아스모데우스였고 이브는 거기서 더 나아가 다른 손으로 아스모데우스의 클리토리스를 잡아 비틀었다.
“흐아아앗!!!!”
자궁을 입 바깥으로 내뱉은체 강렬한 신음을 내지르는 아스모데우스였는데 이브는 이 틈을 타서 보지에 힘을 강하게 주기 시작했다.
“우웁…!!!”
보지에 힘을 주면서 자궁을 다시 몸 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하는 이브였는데 몸에 힘을 줘서 그런듯 목구멍도 정말로 강하게 쪼이기 시작하는 이브였다.
“잘 쪼이네.”
-짜악!!!
바알은 자신의 꼬리로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이브의 자궁을 후려쳤다.
“우우웁!!!!!”
자궁이 들어가고 있다가 바알의 꼬리에 자궁이 후려맞은 이브는 더욱 몸에 힘이 들어가서 단번에 자궁이 원래의 위치로 들어갔는데 목구멍은 순간적으로 정말 강하게 조이면서 빨아들였다.
-꿀렁꿀렁…!!
마침 사정감이 몰려오고 있던 바알은 바로 사정을 시작했고 목구멍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정액이었다.
“푸아아…!!”
정액을 전부 받아먹은 이브는 바알이 자지를 뽑아내자 음란한 숨을 내쉬면서 바알을 올려다보았다.
“그럼, 뒤집어봐.”
“엄마랑 같이요?”
이브는 자신만 뒤집으라는 건지, 아니면 엄마와 같이 몸을 아에 뒤집으라는 명령인지 궁금했기에 물었고 바알은 후자로 답했다.
“같이 뒤집혀봐.”
“네, 주인님!”
금세 힘을 회복한 이브는 아스모데우스의 허리를 꽉 잡고 몸을 뒤집었고 아스모데우스의 엉덩이가 바알의 자지로 올려지게 되었다.
“그럼, 아스모데우스의 후장 맛을 볼까?”
“물론이에요…”
자신이 거부한다고 전혀 되는게 없었으니 오히려 긍정을 하면서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벌리는 아스모데우스였고 바알은 웃으면서 자지를 아래쪽으로 내렸다.
“꼬리를 보여봐.”
“네, 주인님.”
날개와 꼬리를 몸 속에 집어넣고 있던 아스모데우스는 바알의 명령에 꼬리를 꺼내었고 검은색의 꼬리가 바알의 눈 앞에서 살랑거리기 시작했다.
-꽈악!!
“읏…”
그것을 한손으로 꽉 잡아첸 바알은 다른 손으로 벌려져 있는 아스모데우스의 후장으로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쯔쯔쯕….
딱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지만 오로지 인큐버스를 만족시키기 위해 창조된 종족인 서큐버스답게 바알의 자지를 아주 쉽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다만 몸이 받아들이고 있지만 몰려드는 쾌락은 상상 이상으로 느끼고 있는 아스모데우스는 이불보를 꽉 붙잡은체 신음을 내질렀다.
“흐으으읏….!!”
이불이 찢어질 정도로 강하게 쥐어잡기 시작하는 아스모데우스는 자신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는 이브의 혓바닥의 감촉을 느낄수 있었다.
“흐으윽…!! 하아앙…!!! 이, 이브야..!!”
후장에서도 미칠듯한 쾌락이 몰려들고 있는데 보지까지 핥으려고 하는 이브의 행동에 비명을 지르듯이 외쳤지만 이브는 웃으면서 말했다.
“핥짝…!! 안되요, 엄마, 이렇게 향기로운 보지가 눈 앞에 있는데 어떻게 참고 있어요? 낼름낼름….!!!”
거절의 의사를 표현함 이브는 혓바닥으로 본격적으로 아스모데우스의 보지를 천천히 핥기 시작했다.
“으으읏…! 주, 주인님!! 이브를 말려주세요..!! 하아아앙!!!”
-퓨퓻!!!
후장 안에 들어온 자지는 가만히 있었기에 고개를 돌려서 애처롭게 부탁을 하는 아스모데우스였지만 바알은 고개를 저었다.
“딸이 엄마한테 애정을 표하고 있는거잖아. 더 격하게 해도 돼, 이브야. 그리고 나도 움직인다?”
오히려 더욱 강하게 애무를 해도 된다고 말을 한 바알은 한 손으로 꼬리를 잡은체 다른 손으로 그녀의 머리채를 붙잡은 다음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다.
-푸욱!! 푹푹푹!!!
“하아아아앙!!!!”
후장의 육벽을 범하기 시작하는 자지의 촉각과 이브가 보지를 애무하면서 느끼는 쾌락에 허리가 바짝 들어올려지면서 비명을 내지르는 아스모데우스였는데 그 소리에 더욱 격하게 움직이는 이브와 바알이었다.
“하아앙!! 흐앙!! 미칠, 것같아요!! 하으응!!!”
7대 대악마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정도까지 몰리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그저 최상급 악마 정도에 불과했기에 그저 딸과 바알의 유린에 몸과 정신이 범해지는 그녀였다.
그렇게 후장과 보지, 입을 범해지는 아스모데우스였고 결국 기절을 하기도 했지만 바로 물리적으로 후려치는 바알의 폭력에 깨어나는 그녀였다.
“아아악!!! 흐으윽…!! 흐응…!!!”
고통에 눈물도 흘리고 있었지만 그보다 더한 쾌락에 그저 흐느끼면서 신음을 토해내는 아스모데우스였고 이 섹스는 일주일간 계속되었다.
/
“후아, 개운하네.”
바알은 죽은듯이 엎어져 있는 이브와 아스모데우스를 바라보았다.
보지는 마법으로 막혀 있었고 후장구멍은 이브의 꼬리가 아스모데우스의 후장을 막고 있었고 아스모데우스의 항문은 이브의 꼬리로 막혀 있는체 엉덩이를 치켜올리고 있었다.
“으으으….”
그나마 이브의 입에서 신음이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었지만 아스모데우스는 정말로 죽은듯이 기절해있었다.
“음, 이제 가브리엘이랑 섹스를 해야 되는데 완전히 기절해버렸으니 원….”
물론 바알은 신의 힘을 사용하면 아스모데우스를 회복시킬수 있지만 성행위가 끝나고 그것을 깨우는 것은 자연스럽게 깨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알이었다.
‘임신을 하면 저렇게 배가 불러오겠지.’
정말 세쌍둥이를 임신한 정도로 배가 부풀어 올라있는 모녀였고 바알은 아스모데우스가 몸을 회복한 뒤에 가브리엘과 같이 따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침실을 나섰다.
/
어느 방 안.
가브리엘이 구속되어 있는 방 안은 빛 한줄기도 존재하지 않았기에 죽은듯이 가만히 있던 그녀는 바알이 방문을 열고 들어오자 몸을 흠칫하면서 떨었다.
“다시보니까 어때?”
난 내 모습을 인간의 모습으로 바꾸고 가브리엘에게 다가갔는데 그녀는 눈이 없었기에 날 보지 못하고 있었다.
“음, 눈이 없었네?”
-팟!
바알은 바로 몸의 회복을 시켜주었고 안구가 돌아온 가브리엘은 자신의 앞에 서 있는 바알, 아니 이한을 보고 눈을 크게 떴다.
“당신이 여긴…..”
“뭐긴, 내가 아스모데우스의 주인이자 신이니까 여기 있는거지.”
바알의 말에 가브리엘은 당황을 금치 못했지만 그에게서 느껴지는 힘을 느끼는 그녀는 인정할수밖에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내가 갑자기 순결의 힘을 잃었지만 신의 힘을 못알아볼 정도는 아니야, 저 남자는 신이다….’
눈 앞에 있는 이한이 신이라는 것을 느끼는 가브리엘은 고개를 숙이면서 말했다.
“저를 왜 가두신 건가요?”
바로 존칭을 사용하는 가브리엘의 모습에 이한은 다시 바알의 모습으로 돌아오면서 말했다.
“그냥 니가 가지고 싶어서 그런건데?”
아스모데우스와는 다르게 가브리엘은 신이 직접 창조한 천사였으며 정말 순결의 자체를 형상화했다고 할만큼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었기에 탐이 날수밖에 없었다.
‘물론 지금의 나라면 똑같은 형상을 만들수 있지만 그거랑 가브리엘이랑은 차이가 있지.’
바알은 만들고 범하면 뭔가 자위를 하는 느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굳이 자신이 창조를 해서 따먹는건 하지 않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가브리엘을 바라보았다.
은색으로 빛나고 있는 머릿결을 비롯해 신체에 자라있는 모든 털이 은빛을 보이고 있었고,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정말로 깨끗한 백색을 띄고 있었다.
‘평범한 남자라면 오히려 가브리엘을 바라보고 경외심을 느끼지, 음심은 들수가 없는 예술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