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an insertable license at any time RAW novel - Chapter 23
22화 – 1 vs 3 단체로
“일단 돈 보냈으니 확인해볼래? 용돈이야.”
“우와. 감사합니다!”
레이나에게 이백만원을 입금해주었다.
음탕한 모습에 괘씸하다가도 나의 정액을 한없이 받아먹고 우는 모습에 마음이 약해졌기도 했다. 그리고 정상급 아이돌과의 하룻밤에 저 돈이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정산받으려면 아직 멀었다는 거지?”
“네… 맞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녀는 침대에 앉아 연신 고개를 숙이며 좋아했다.
레이나의 그룹은 데뷔 1년 차지만 연습생 시절까지 합치면 5년이 넘었다고 한다.
아직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지 못해 개인적으로 쓸 돈이 없다고 했다. 그 이유로 스폰을 구하는 것이고. 오히려 PD 보단 나같이 바로바로 돈을 주는 아저씨들을 더 선호한다고 했다.
오죽했으면 라이센스 소유자를 만났음에도 스폰을 제의했을까.
“그런데 누가 오고 있어?”
“보시면 아실 거예요. 궁금하세요?”
“딱히. 난 네 팬이거든.”
“어머. 진짜요?”
레이나는 팬이라는 말에 야릇하게 웃으며 나에게 기대었다.
“앞으로 저 생각나면 불러주세요…”
“바쁠텐데 나 볼 시간은 있어?”
“스케줄 있어도 끝나고 오빠 보러 올게요.”
-쪽
입금 후로 달라진 레이나의 태도.
먼저 다가와 안기며 뽀뽀를 해주며 한결 나긋나긋해졌다.
“진짜 팬한테 사인 좀 해줄래?”
“네 고객님~ 어디에 해드려요?”
“여기.”
다시 발기되어 껄떡거리는 자지를 가리키자.
레이나는 눈이 반달 모양이 되어 깔깔 웃었다.
“그런데 오빠 진짜 큰 거 같아. 이런 거 처음 봐요.”
내가 눕자 레이나는 자지를 두 손으로 움켜잡아 관찰했다.
“넣으니깐 어땠어?”
“모르겠어요. 너무 막 정신없었기도 하고 아직도 들어 있는 기분?”
“애들 올 때까지 빨아줄래?”
고개를 끄덕거린 레이나는 나의 자지를 햝아주었다.
-쪼옥. 쪼옷
혀를 길게 빼내어 자지의 겉면을 골고루 빨아대며 침을 잔뜩 묻혔다.
내가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살짝 들자.
레이나는 불알 한쪽을 입에 넣고 혀로 굴렸다.
“크흐… 잘 빠네. 우리 레이나.”
짜릿한 감각이 하반신을 감돌며 쿠퍼액이 터져 나왔다. 레이나는 얼굴을 살짝 돌려 더 밑으로 내려간다.
“쪼옷. 쪼오옵. 흐으읍. 햐아아아…”
레이나는 혀를 내밀고 똥까시를 해주며 나의 항문에 코를 처박고 있다.
라이센스보다 더 강력한 돈의 힘을 체감하며 황홀감을 즐겼다.
-삐리리리
“왔나 보네.”
항문을 빨리던 중. 호텔로부터 전화가 왔다.
드디어 아이돌 두 명이 나에게 박히기 위해 도착한 것이다.
***
“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동시에 고개를 가볍게 숙이며 인사하는 여자들.
바로 레이나와 같은 그룹 소속의 멤버들이다.
“흐읍. 츄읍. 츄르르릅.”
난 문 앞에서 레이나에게 사까시를 받고 있었다.
그것도 나와 레이나는 알몸으로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상태.
자지를 입에 물고 침을 흘리고 있는 레이나를 봐서 그런 것일까.
두 명의 여자들은 나와 레이나를 보며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반가워. 애들아.”
예명은 루시, 에리카.
실버색의 긴 생머리에 아담한 체구의 루시는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가 많았고. 검은 단발머리의 에리카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앞세워 섹시미를 자랑하는 멤버였다.
인기도로 따지면 레이나가 1위.
그다음이 에리카, 루시 순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기가 많은 멤버가 스폰서를 찾고 있다는 거였다.
“실물이 더 예쁘네? 레이나는 침대에 누워있어.”
“네.”
레이나에 입에 물려있는 자지를 빼내 그녀들에게 다가갔다. 내가 다가가자 몸을 움찔하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것들 봐라?’
그런데 두 여자의 시선은 나의 얼굴이 아닌 아래로 향해 있었다.
껄떡거리는 우람한 자지를 보고 있는 그녀들의 표정은 아주 흥미로웠다.
“초면이긴 한데 우리 긴말은 필요 없잖아? 둘 다 옷 좀 벗어볼래?”
나의 환영사에 루시와 에리카는 서로 말없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솔직히 이런저런 이야기 할 필요도 없었다.
이미 레이나가 전화로 충분히 설명했고. 저 여자들은 돈을 벌려고 온 것이다.
나는 저 암컷들을 따먹고 돈을 지불하고 집에 가면 그만이다.
에리카는 레깅스.
루시는 달라붙는 청바지를 각각 입고 있었는데 그녀들이 입은 팬티가 궁금했다.
“오호…”
레깅스를 벗은 에리카는 검은색 티팬티를 입고 있었고. 루시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인상적인 레이스 팬티를 입고 있었다.
음탕하게도 화이트색의 팬티는 전부 망사였다.
“스으으읍.”
“아앗! 뭐, 뭐 하시는 거예요…”
“뭐하긴? 냄새 맡는데?”
루시의 음부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았다.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시뻘게진 얼굴로 몸을 떨었다. 섬유유연제 냄새와 루시의 체취가 섞여 달콤한 냄새가 났다.
“뒤돌아볼래?”
“아. 너무 부끄러운데…”
멤버들의 눈치를 보던 루시는 몸을 돌려 엉덩이를 살짝 내밀었다.
팬티를 천천히 벗겼는데 루시 역시 백보지였다.
“아아… 어떡해…”
문에 기대어 입을 틀어막는 루시.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으며 한참을 주물럭거렸다.
“좋아, 다음은 에리카.”
고개를 숙인 채 뒷짐을 지고 있는 에리카의 몸매는 굉장했다.
침대에 누워있는 레이나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큰 가슴과 골반을 가지고 있다.
“코디가 안티였구나? 이런 몸을 숨기고 있었네?”
“감사해요. 컨셉 때문에…”
애네들은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컨셉이라 노출이 거의 없는 코디로 활동한다.
그런데도 숨길 수 없는 에리카와 레이나의 슴부먼트는 꽤 유명하다.
“스으으읍. 하아…”
“…아!”
에리카의 팬티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았다.
팬티 표면에서 감지되는 거친 느낌에 팬티를 살짝 내렸더니 보지 털이 수북했다.
그녀의 털을 어루만지며 팬티를 끌어 내리며 벗겼다. 벗기는 와중에 에리카의 음부에서 실타래가 주욱 늘어진다.
‘요것 봐라?’
“아! 잠깐만요!”
“어허. 안돼.”
에리카 자신도 느꼈는지 황급히 팬티를 뺏으려 했다.
그녀를 제지하며 팬티의 중심부를 확인했다.
허연 애액이 묻어있는데 갓 흘러나온 뜨끈뜨끈한 보지 물이었다.
“킁킁.”
“아, 안 돼요!! 변태! 하지 마요!”
냄새를 맡고 혀로 살짝 맛을 봤는데 에리카가 기겁하고 달려들었다. 빠르게 애액을 맛본 나는 팬티를 뒤로 던졌다.
“어? 어어어어? 꺄아앙!”
덤벼드는 에리카를 어깨에 메고 침대로 던졌다.
그리고 우물쭈물 서 있는 루시의 손을 잡아 침대에 앉혔다.
“둘 다 브래지어도 벗어야지.”
“혹시, 저희 다 같이 하는 건가요?”
머뭇거리던 에리카는 멤버들의 눈치를 보며 입을 열었다.
“맞아. 팬티까지 벗어놓곤 안 한다는 건 아니겠지?”
“………”
“빨리하자. 너희들도 끝내고 가서 자야지?”
레이나에게 손짓하여 침대의 중앙으로 오게 하여 눕혔다. 그리고 다리를 활짝 벌려 스스로 허벅지를 잡고 있게 했다.
“에리카하고 루시도 레이나 처럼 누워.”
울상을 지으며 할 건 다 하는 루시는 마른 체형의 슬랜더형 몸매다.
가슴은 절벽까진 아니었지만 작은 편이었다.
“이야. 루시는 깨끗한 보지네.”
스스로 허벅지를 벌리며 눈을 감고 있는 루시.
휴대폰을 들고 가까이 다가가 루시의 보지를 촬영했다.
보지털 하나 없는 깨끗한 음부. 소음순이 보짓살에 숨겨져 있다.
대음순을 벌리자 투명한 애액을 머금고 있다.
“으읏. 아…”
소음순에 손이 닿자 루시는 몸을 떨며 경련했다.
날개를 벌려 구멍을 관찰하며 살짝 혀로 햝았다.
‘이야. 걸작이다. 걸작.’
루시 옆엔 레이나, 그 옆엔 에리카가 누워있다.
세 명의 여자는 나의 명령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서로의 보지를 드러내고 있다.
그것도 이 여자들은 국내 최정상권 아이돌이다.
레이나의 보지에 살짝 뽀뽀를 해주고 에리카의 음부를 촬영했다.
“저, 저기 촬영은 좀 곤란해요… 찍지 마세요.”
내가 핸드폰을 들고 촬영하자 에리카의 표정이 살벌하게 변했다.
에리카의 발언에 옆에서 지켜보던 레이나는 고개를 저으며 눈빛을 주고받았다. 그러자 체념한 듯. 에리카는 아무 말 없이 눈을 감았다.
“자. 우리 에리카 보지 좀 볼까.”
수북한 보지 털 사이로 숨겨진 대음순을 열었는데 벌써 난리가 나 있었다.
“츄르르릅.”
“아아앙. 안돼…!”
음탕한 애액의 냄새를 맡으며 거침없이 에리카의 보지를 빨았다.
손을 위로 올려 젖을 만지자 물컹한 감촉이 느껴진다.
“하아아. 흐으응.”
“하앙! 흐웅!”
게걸스럽게 에리카의 보지를 빨고.
레이나와 루시의 보지도 번갈아 빨아 주었다.
“자. 우리 예쁜이들 보지에 넣어줄게.”
자지를 잡아 첫 번째로 루시에게 다가갔다.
여전히 눈을 감고 아무 말 없이 다리를 벌리고 있다.
“쪼옷.”
“흐읍? 흐응…”
루시의 입술 사이로 혀를 넣고 빨았다.
사과 향? 체리 향이 나는 입술을 게걸스럽게 물고 빨며 키스했다. 자연스럽게 루시와 몸을 겹치며 보지 안으로 자연스럽게 삽입했다.
찌꺽ㅡ
찌꺽ㅡ
찌꺽ㅡ
“흐응… 하앙… 앙…”
내 목을 끌어안고 적극적으로 교성을 내는 루시.
작은 몸집이라 그런지 질 내부도 상당히 좁은 편이었다.
질꺽ㅡ 질꺽ㅡ 질꺽ㅡ
“아! 아! 커요! 굉장해… 진짜 커요… 으흣…”
품에 꼭 안긴 상태로 몸을 떨며 느끼는 루시.
땀이 흘러내려 루시의 몸에 뚝뚝 떨어질 정도로 한참 동안 박았다.
시선이 느껴져 옆을 보니 레이나가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 옆에 에리카는 말없이 눈을 감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자. 다음은 레이나.”
루시의 질 내부에 깊숙이 박혀 있던 자지를 꺼냈다.
살짝 경련하던 루시. 그녀의 보지에서 걸쭉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사정은 하지 않았기에 루시의 보짓물로 확인되었다. 자지를 빼자, 몸을 옆으로 돌려 깊은숨을 몰아쉬는 루시를 보며 레이나에게 다가갔다.
질꺽ㅡ 질꺽ㅡ 질꺽ㅡ 질꺽ㅡ
“흐읏! 으으응! 흣. 하아읏. 으흣.”
따뜻한 레이나의 체온을 느끼며 서로를 끌어안으며 삽입했다.
레이나 역시 내 목을 끌어안으며 나의 입술을 빨아댔다.
부드러운 젖가슴이 나에게 짓눌리며 물컹거렸고.
숨을 몰아쉬며 쾌락에 떠는 레이나의 숨결이 나의 얼굴을 휘감았다.
퍽ㅡ 퍽ㅡ 퍽ㅡ 퍽ㅡ 퍽ㅡ
“아앙! 아아아!!! 자, 잠까마안. 으읏…”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 퍼지며, 강하게 박았는데 레이나의 허리가 활 처럼 휘었다.
게슴츠레 떠진 눈과 발그레진 얼굴에서 그녀가 느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기다렸지?”
“…………………”
여전히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고 있는 에리카. 나같은 남자에게 능욕 당하니 자존심이 상한 것일까.
루시와 달리 에리카는 소극적인 태도였다.
“에리카.”
“네?…”
“키스할까?”
마지 못해 나를 올려다보며 입을 맞추는 에리카.
나는 일부로 그녀의 입안에 침을 흘려 넣고 질질 흐르게 했다.
“하아. 자, 잠깐만요! 침 흘리는데…”
“쪼옷.”
“하읍. 자까음. 으읍. 쪼옵. 하… 읏!”
그녀의 양손을 잡아 위로 올리고 몸을 겹쳤다.
그리고 거칠게 입술을 빨고 정신없이 몸을 비볐다.
찌꺽ㅡ
“아! 아파…”
찌꺽ㅡ
“흣! 살사살…!! 아파요!”
에리카의 손을 꼭 잡고 단번에 자지를 밀어 넣고 허리를 흔들었다.
강렬한 쾌감이 느껴지는데 아마도 반항하는 에리카 때문일 것이다.
찌꺽ㅡ 찌꺽ㅡ 찌꺽ㅡ
“흑!! 으응!! 하악… 하악. 하앗. 하앙.”
에리카의 발기된 젖꼭지가 느껴진다.
커다란 젖가슴의 물컹한 느낌은 자지를 더욱 더 크게 부풀어오르게 했다.
“흐읏. 아파! 흐응!!!! 흐응!”
에리카의 숨이 점점 거칠어진다.
눈을 감고 아랫입술을 악물고 있는데 눈물이 조금 흘러내렸다.
퍽ㅡ 퍽ㅡ 퍽ㅡ
“흐윽!! 흑. 흑. 흑. 아파앙. 흐어엉!!”
그녀의 골반을 양손으로 꾸욱 누르며 허리를 거칠게 움직였다. 급기야 울음을 터트린 에리카를 보며 더 강하게 박았다.
퍽ㅡ 퍽ㅡ
“흣. 흣. 하으읏!!”
분홍빛 유두와 젖가슴이 크게 흔들리는 것을 보며 절정을 느꼈다.
뷰르르릇ㅡ
뷰르륵ㅡ
뷰르르르릇ㅡ
에리카의 자궁에 토해내고, 에리카 루시 순으로 공평하게 질내사정해주었다.
그 뒤로 체력의 한계를 느낄 때까지 열심히 박으며 그녀들을 따먹었다.
***
[또 봐요. 오빠] [감사합니다.]똑같이 이백만원을 입금해주고 그녀들을 돌려보냈다. 또 보자고는 했긴 한데… 굳이 돈을 주면서까지 볼 이유는 없었다. 본의 아니게 스폰서 놀이를 했지만 역시 내 취향은 걸어가다가 처음 만나는 일반인이다.
후들거리는 다리로 천천히 걸어 펜트하우스에 도착했다.
“으으음…”
여전히 잘 자고 있는 채연이를 껴안으며 그녀의 체취를 맡으며 잠자리에 들었다.
현재 시각 새벽 5시. 길고도 길었던 나의 하루가 끝났다.
EP.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