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an insertable license at any time RAW novel - Chapter 82
81화 – [일본 특집편] 스무 살 스시녀 두 명과 오붓하게
여전히 울고 있는 그녀들을 침대에 나란히 앉혔다.
미유라는 여자의 뺨을 손바닥으로 톡톡 두드렸다. 그러자 고개를 돌리며 몸을 떠는데 이런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웠다.
“부탁드려요… 카나코는 보내주세요!”
“아까부터 왜 친구를 보내주라고 하는 거지?”
“그, 그게…”
눈을 빠르게 깜박이는 미유는 쉴 새 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카나코를 쳐다보았다.
“몸이 약해요… 부탁… 부탁드립니다.”
그녀의 떨리는 목소리가 나의 의구심을 키웠다.
몸이 약한 거 치곤 카나코라는 여자도 몸매가 좋았다. 원피스를 입고 있는 카나코에게 다가가 그녀의 젖을 만졌다.
“에? 에엣… 읏!…”
아예 그녀 옆에 앉아 본격적으로 가슴을 만졌는데 한손에 잡힐 듯 말듯 한 사이즈였다.
전신을 떨고 있는 카나코의 허벅지도 쓰다듬으며 고개를 떨구고 있는 그녀의 턱을 들어 올렸다.
“으흐읏!”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혀로 닦아주었다.
짭짤한 화장품 맛이 느껴지긴 했지만 카나코의 얼굴이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입술을 꽉 깨물며 몸을 웅크리던 그녀의 안경을 벗겨냈다. 그러자 모델을 해도 될 정도로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모로 바뀌었다.
가끔 남자든, 여자든 안경을 벗으면 이미지가 확 바뀌는 사람들이 있었다.
“오. 개이쁘네… 애좀 봐. 이쁘지 않아?”
“네. 의원님. 안경에 숨겨져 있었군요.”
“애 한국으로 데려가서 육변기 겸 모델 시킬까?”
“유, 육변… 기 말입니까?”
내가 한국어로 이야기하자 두 여자는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에? 하, 한국어? 한국인?”
“응. 맞아.”
“한국 사람이 왜…… 라이센스를…”
눈을 끔벅끔벅하며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미유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팬티까지 벗어 던지자 터질 거 같은 슈퍼 자지가 등장했다.
미유는 자지를 보자 겁에 질린 표정으로 친구인 카나코와 끌어안고 고개를 떨구었다.
“진짜 저런 모습 보면 더럽히고 싶더라. 안 그래? 한국 여자들은 보통 욕하면서 반항하는데… 참 다르네.”
“그, 그렇습니다… 의원님.”
“이제부터 촬영 시작해. 흔들리지 않게 잘 찍어.”
“네. 의원님.”
경호원은 가방에서 촬영 장비를 꺼내 스마트폰을 끼우고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이건 판매용이 아닌 개인 컬렉션으로 후대에 남겨두기 위함이었다.
자지를 잡고 흔들며 누구부터 더럽힐지 고민에 빠졌다. 동시에 유린할지 한명을 정복하고 차례대로 할지 망설여졌다.
“야. 너 이리 와.”
역시 처음은 노랑머리 미유가 맞겠다 생각 들었다. 왠지 잘 대줄 거 같은 이미지였기 때문이다.
“살려주세요……”
“안 죽여. 걱정 마.”
“으읏! 아, 아파요!”
친구를 끌어안고 있던 미유를 강제로 떼내어 옷을 벗겼다. 양팔을 위로 올려 니트를 걷어 올리자 풍만한 젖을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스으으읍.”
“에엣. 읏!”
바로 가슴골에 얼굴을 박고 냄새를 맡았다.
스무살 스시녀의 향기로운 체취에 취할 거 같았다. 말캉거리면서도 탄력이 느껴지는 젖을 만지며 브래지어를 벗겨냈다.
“부, 부끄러워…”
“수갑 줘 볼래?”
두손으로 계속 가슴을 가리고 몸을 웅크리기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경호원은 만능 가방에서 수갑을 꺼내 두손으로 공손히 건네주었다. 성인용품이 아닌 진짜 구속용 수갑이었다.
ㅡ철컥!
“이, 이게 모에요? 흑흑. 무서워… 살려줘!”
양팔을 뒤로 꺾어 수갑을 채웠더니 그제야 맘 편히 젖을 만질 수 있었다.
미유는 팔을 움직이더니 코를 훌쩍이며 또 눈물을 흘렸다.
적어도 C컵 이상의 거대한 젖을 만지며 어금니로 유륜을 잘근 씹으며 맛보았다.
발기된 젖꼭지도 쯉쯉 빨아먹으며 미유의 아랫배를 쓰다듬었다. 몸이 부드러우면서도 어린 여자다 보니 전체적으로 탄력이 좋았다.
“흣… 읏…”
허벅지를 오므렸다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는 것을 보니 제법 자극이 되는 모양이었다.
골반에 걸쳐있는 청바지를 벗겨냈다.
천천히 허벅지에서 무릎을 지나 발목까지 내렸고. 그토록 기다리던 미유의 흰색 팬티가 나타났다.
“젖은 거 보소…… 이거 클로즈업해서 찍어. 난리 났다.”
허벅지를 벌리자 팬티 중심부에 애액으로 그려진 지도가 있었다. 꽤 시간이 지난 듯한 흔적과 방금 젖어 축축한 부분까지 뒤섞여있다.
“흑흑… 그, 그만… 하지 마요!”
야메떼라 외치며 하지 말라는 미유의 절규를 들으며 코를 팬티에 갖다 댔다.
그리고 크게 호흡하며 스시녀의 음부 냄새를 맡았다.
“꺄앗. 하, 하지마! 변태! 흣! 흐으응!”
“와. 엄청나네…”
오늘 처음 본 스시녀의 팬티 냄새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축축한 느낌과 지린내. 암컷 특유의 호르몬이 풍겨 나온다. 엉덩이를 들어 올려 애널 부분의 냄새도 맡으며 황홀감을 느꼈다.
수컷을 본능을 자극하는 원초적인 향 덕분에 슬슬 내 몸에서도 한계를 느꼈다.
“아. 못 참겠다. 밤새도록 할 거니깐 빠르게 싸고 시작하자.”
미유의 팬티를 벗겨내 경호원에게 건네주었다.
그는 내 눈치를 보더니 빠르게 냄새를 맡고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는다.
순간적으로 그의 입가가 실룩이는 것을 보니 만족스러운 향이었나 보다.
나와 조금은 다르지만, 여자가 방금 입고 있던 팬티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는 경호원이었다.
“안돼에… 안돼…”
안된다고 야메떼를 수십번 외치는 미유의 음부를 관찰했다.
습기가 가득해 보이는 보지 털은 클리 위쪽으로 고르게 분포해 있었고. 제법 관리가 잘되어 있었다. 이건 전문적으로 왁싱을 받는 것이었다.
미유의 보지는 도톰한 대음순이 인상적이었다.
마치 피스톤 운동에 음부를 보호하기 위해 진화된 듯한 보지였다.
이미 충분히 젖어 있었기 때문에 거침없이 박아도 문제없어 보인다.
“꺅! 읏.”
귀두를 구멍에 맞추자. 화들짝 놀라는 미유.
그녀의 시선은 내 자지를 향해 있는데 입술을 덜덜 떨고 있었다.
“무리. 무리… 저건 무리…”
“뭐가 무리라는 거야. 아기도 나오는 구멍인데.”
“무리. 너무 커요! 안 돼요! 미유. 남자랑 경험이 많이 없단 말이에요!”
“음……”
그녀의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잠깐 생각에 빠졌다.
여자가 말하는 경험 횟수는 믿으면 안 된다. 솔직하게 말해주는 여자는 생각 없이 사는 년이고, 구라를 치는 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미유가 말하는걸 듣다 보니 일본 여자들은 대화하면서 자기 자신을 가리킬 때가 많았다. 한두명만 그런 줄 알았는데 미유도 이러니 대부분 이러는 거 같았다.
“괜찮아. 적응 될 거야.”
ㅡ찌걱!
“꺙! 아파! 아, 아파…!”
미끄덩거리며 귀두가 쑥 들어간다.
자지를 밀어 넣자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미유는 고통스러워했다. 미간을 찡그리며 허리가 활처럼 휘어 들썩거렸다.
빠르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깊숙한 곳을 향해 더 밀어 넣었다.
“흣. 흐흣.”
미유의 골반을 손잡이 삼아 꽉 잡고. 자궁에 닿을 때까지 거침없이 쑤셔 넣고 박았다.
미유의 내쉬는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로 격렬해진다.
나의 물건을 빨아들이고 있는 그녀의 음부에선 속살이 빠져나왔다가 들어가기를 반복한다.
“흐응. 앙. 앙. 아앙…!”
교미하는 암고양이 소리가 호텔 방안에 울려 퍼진다. 친구가 박히고 있는 모습을 보지도 않고 귀를 막고 엎드려 있는 카나코의 모습도 보인다.
카나코의 보지 맛을 상상하며 허리를 좌우상하로 흔들었고. 그녀의 젖과 유두를 잡아당기며 미유의 질 내부를 유린했다.
입술을 벌리고 있는 신음하는 미유는 정말 꼴리게 생겼다.
그녀의 양쪽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렸다.
그리고 체중을 실어 온 힘을 다해 찍어 눌렀다.
ㅡ팡! ㅡ팡!
ㅡ팡! ㅡ팡!
“꺄앙! 꺄아앙! 앗. 아앙! 안돼! 미유 부서져 버려!”
미유의 음성은 실시간으로 머릿속에서 번역되기는 하나 야메떼 라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야동과는 진짜 느끼는 신음에 자지가 더 부풀어 오른다.
“그, 그만……”
자꾸 부서질 거 같다며 신음하는 미유.
아랫입술을 악물던 그녀는 점점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있었다.
깊숙이 박혀 있던 자지를 빼내 미유의 사타구니에 코를 처박았다.
“쯉쯉. 후루룻. 츄류륩.”
미유의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지 즙을 쪽쪽 빨아먹었고. 다시 넣고 어깨에 다리를 올려 임신 프레스를 반복했다.
약 1시간 정도 박다 보니 미유의 몸이 축 늘어져 버렸다.
ㅡ뷰르르륵
그렇게 오늘 처음 본 스시녀의 자궁에 정액을 쏟아냈다.
***
“카나코. 안녕?”
귀두에선 아직 정액이 흘러나와 뚝뚝 떨어지고 있다. 분위기 때문인지 오늘따라 유난히 많이 싸질러버렸다.
옆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미유의 아랫배가 경련하고 있다.
“오, 오지 마… 읏! 꺅!”
필사적으로 도망치려는 카나코를 끌어안아 음부를 만졌다. 내 품에 안긴 그녀의 입에선 연신 비명이 나오며 떨고 있다.
“음. 애는 좀 말랐네… 많이 먹어야 할 거 같은데.”
등을 쓰다듬으며 허리와 엉덩이를 주물렀다.
카나코는 깡마른 몸은 아니었다.
나름 허리를 잘록했고, 엉덩이도 벌어져 있어 이 정도면 충분했다.
“카나코. 벗어.”
“…………”
그녀의 머리끄덩이를 잡고 벗으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카나코는 고개를 떨군 채. 그저 떨고만 있을 뿐이었다.
카나코가 입고 있는 원피스는 허리끈이 있었고.
허리끈을 풀자 가운처럼 쉽게 벗겨낼 수 있었다.
원피스와 색깔을 맞췄는지 검은색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나타났다. 예상했던 대로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카나코였다.
“하, 하지 마… 하지 마세요! 저 하고 싶지 않아요…”
겁에 질려 아무런 말도 제대로 못 했던 카나코.
생각보다 단호한 말투에 제법 흥미를 느꼈다.
“미유랑 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널 건드니깐 하지 말라고 하네?”
여전히 누워 숨을 헐떡이고 있는 미유는 가리키자. 카나코는 고개를 돌리며 모르는 체했다.
“당신 나빠. 한국 남자들 착하던데… 당신은 나쁜 사람 같아.”
“오호… 한국 자주 가나 봐? 착하긴 죄다 본성을 숨기는 거지.”
눈은 팅팅 부어있는데도 가라앉은 어조로 날 나쁜 남자라며 욕하고 있다.
“너도 미유처럼 기분 좋게 만들어줄게. 누워서 다리 벌려볼래?”
줄줄 흘러내리는 정액과 쿠퍼액을 러브젤 삼아 자지를 흔들며 카나코에게 다가갔다.
“하지 마… 저리 가… 난 한 번도 한 적 없단 말이야!! 당신이랑 하고 싶지 않아!”
“카, 카나코! 아, 안돼!… 그런 말은… 하면…”
누워있던 미유가 눈을 부릅뜨곤 고개를 돌려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처음 만났을 때 미유가 카나코를 보내려 했던 것이었나. 눈물겨운 여자들의 우정에 손뼉을 쳐주고 싶었다.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카나코의 고백에 웃음이 터져 나올 뻔 했다.
입꼬리가 씰룩이며 가슴이 쿵쾅거렸다.
“이햐. 처녀였다는 거네. 어쩐지…”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날 올려다보는 카나코는 팔로 가슴을 가리고 몸을 수그렸다.
마침 시키지 않아도 수갑을 가져온 경호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축하드립니다. 의원님.”
“푸훗. 고마워. 축하받을 일이긴 하네.”
약해 빠진 가녀린 손으로 저항하던 카나코의 팔을 뒤로 꺾어 양손에 수갑을 채웠다.
그리고 그녀의 젖과 음부를 가리고 있던 속옷들도 벗겨 던져버렸다.
“좋네… 남자 손을 안 탄 처녀의 몸…”
카나코의 다리 사이로 무릎을 꿇고 앉았다.
허벅지를 잡아 벌리자. 꿀물이 흘러내리는 음부가 보인다.
“와……”
미유와는 다르게 전혀 관리가 안 된 수북한 밀림이 나타났다.
앙증맞게 입을 다문 소음순 사이로 조금씩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보지 관리도 잘하는지 소음순의 색도 깨끗했다.
“으으윽!”
단 한 번에 터치에 허리가 휘어져 버린 카나코.
난 그녀의 소음순의 날개를 잡고 열어 구멍을 확인했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강렬한 보지 냄새에 취할 것 만 같았다.
“넣어보면 알겠지. 네가 진짜 처녀인지 아닌지.”
“에으흑… 안돼… 그만! 제발… 넣지 마세요 부탁드려요!”
“흑흑… 카나코…”
카나코는 허리를 좌우로 비틀면서 넣지 말라며 울부짖고. 옆에 누워있는 미유도 자기 친구를 보며 눈물을 흘린다.
“아. 그만하면 됐어. 삼각대는 고정해놓고 너도 미유랑 해도 좋아.”
“정말입니까? 감사합니다. 의원님.”
고개를 숙이고 감사를 표한 경호원은 단번에 옷을 벗고 나체가 되었다.
군인 출신에 경호원이다 보니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했다.
“이야. 일본 여자를 따먹다니… 잘 먹겠습니다. 의원님. 크흡!”
“꺄앗! 아으으읏…… 그, 그만…!”
나름 단단한 물건을 가진 경호원이 미유 음부에 단번에 집어넣었다.
여전히 팔은 속박이 되어 있었기에 아무런 저항도 못 하고 박히기 시작했다.
“우리도 이제 시작해볼까?”
커다란 침대의 한편에선 경호원과 미유의 교미가 시작되었고. 난 카나코의 음부를 귀두로 문지르며 천천히 예열했다.
“하윽!… 아, 안돼…”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우는 카나코의 시선은 나의 자지에 향해있다.
처음 본 남자에게 처녀를 빼앗기게 된 그녀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진다.
“카나코 간다.”
처녀 보지를 향해 거대한 자지를 단번에 밀어 넣었다.
EP.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