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Kingdoms Shrine RAW novel - Chapter 349
00349 시간을 벌어야 할 때 =========================
자는 도중에 아랫도리에 촉촉함과 함께 은근한 쾌감이 느껴졌다.
뭐지?
음마라도 온건가?
헉. 설마…
오랫동안 안한 탓에 몽정이라도 한건가.
난 두려워하며 슬그머니 눈을 떠서 고개를 들었다.
“추릅.. 핥짝…쪽.”
충격과 공포다!
난 고개만 살짝 든 채 떨떠름히 입을 열었다.
“….저기 말이다.”
“에?”
고개만 살짝 올려다보는 그녀를 보며 난 한숨을 내쉬었다.
“내가 이럴 것 같기는 했다만 그래도 사람 자는데 이러는 건 좀 너무한다고 생각하지 않니?”
내 양물을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면서 그것을 긴 혀로 핥는 조청을 향해 조심스레 물었다.
그런 나를 향해 조청은 양물의 머리 부분에 쪽 입맞춘 후 요염한 시선을 보내며 베시시 웃었다.
“그치만… 이렇게나 커져서 불편해보이는걸요. 그리고… 먼저 유혹하신 것은 서방님인데…”
“내가?”
“네.”
내가 그랬나?
난 기억을 더듬어봤지만 내 마지막 기억은 조청과 얘기를 끝내고 잠든 것 밖에 없었다.
양물에서 느껴지는 촉촉함과 작은 쾌감에 눈을 떴고.
그게 단데 내가 유혹했다고?
“그런 기억은 없는데.”
“하셨어요. 쪽.”
“흐억.”
긴 손가락으로 불알을 만지작거리며 쓰다듬은 그녀는 귀두 부분에 입맞춘 후 다시 길게 핥았다.
잠들어 있을 때는 몰랐는데 깨고나니 쾌감이 더욱 생생해졌다.
내가 부르르 몸을 떨자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여자를 괴롭히는 이 흉악한 걸 제 다리에 비비셨다구요. 그리고 가슴에 얼굴을 파뭍으시기도 했고…”
“…미, 미안. 그래도 그게 지금 네 행동을 정당화하는 거는.”
“싫으신가요?”
“그런건… 아닌데.”
“그럼 얌전히 계세요. 천장의 얼룩은…”
“안세!”
“치.”
전처럼 양 팔이 묶인 상태도 아니다.
난 그녀의 머리를 잡았지만 조청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아니… 그냥 내가 힘이 없어서 그런건가?
조청은 빙긋 웃은 후 내 손을 끌어당겨 손가락 하나하나를 입에 넣고 쪽쪽 핥았다.
투명하고 끈적한 타액으로 범벅이 된 손을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던 조청은 색기 가득한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제가 싫으시다면 그만할게요.”
“누차 말했지만 싫지는 않아. 그런데 말이지. 아버님이…”
“아버님 핑계는 그만 대시구요. 솔직히 좋으시지 않으신가요? 입은 싫다고 하시지만 몸은 솔직하시면서. 그렇다면… 에잇.”
“헉.”
조조의 말을 떠올리며 말리려 했지만 조청은 오히려 휙 몸을 올렸다.
이미 그녀의 옷자락은 다 풀어헤쳐져 있었다.
건강하고 탄력적인 연갈색 피부와 함께 풍만한 가슴이 빳빳하게 선 양물 사이에 끼워졌다.
헉.
이건 말로만 듣던 그!?
“후후후… 뜨거워라.”
“치, 침착해.”
“전 항상 침착하다구요. 어때요? 좋으신가요? 후훗.”
“…..”
솔직히 말하겠다.
좋다.
하지만 좋은 건 좋은 거고.
“야야. 너 이번엔 제대로 말해라. 취했냐. 안취했냐?”
“안취했습니다. 화신주를 한잔. 딱 한잔 마시기는 했지만 취하지는 않았다구요.”
“어디보자.”
조청을 살짝 밀어낸 후 탁자에 있는 화신주를 보았다.
그녀의 말대로 한잔 정도가 비어 있었다.
“…이런 미친! 이게 뭐야!?”
잔에 남아 있는 술을 한방울 입에 가져다 대었다.
혀끝이 순식간에 차가워 질 정도로 독하다.
그것에 내가 놀라고 있는 동안 조청은 천천히 옷을 전부 벗었다.
“제가 그렇게 싫으세요?”
“바보냐? 싫은거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야되는데?”
“그럼… 왜 저를 피하시는건가요?”
눈물까지 그렁그렁 맺은 채 그녀가 말하자 난 뒤통수를 긁적거렸다.
“아니 그런건 아닌데. 에이 씨.”
“후후후…”
이렇게 된 이상 피하는 것도 남자가 할 짓은 아니지.
난 한숨을 푹 내쉬고 조청이 있는 침상으로 다가갔다.
내가 다가온 것만으로도 기뻤는지 조청은 침상에 누운 후 자리를 툭툭 쳤다.
“이리 와서 누워주세요. 제가 다 해드릴테니까…”
“저, 저번 같은 짓은 우리 하지 말자. 응?”
“저번에요? 음…”
날 바닥에 깔아 눕힌 그녀는 천천히 내 위로 올라왔다.
암표범처럼 탄력적인 근육을 가진 그녀는 먹잇감을 밑에 둔 것처럼 도톰한 입술을 핥으며 내 옷을 벗겨나갔다.
그녀가 벗기기 좋게 살짝살짝 움직여주면서도 난 마음을 다스렸다.
하는 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절대 안에는 하지 말자.
진짜 임신이라도 했다간.
“…아니 생각해보니까 딱히 임신해도 상관없지 않나?”
어차피 결혼할 사이고 당분간은 휴식기간이나 다름없었다.
그냥 그 휴식기간 동안 빠르게 결혼하고 영이나 좀 챙기면서 버티면 안되나?
내가 입을 다물어버리자 조청은 날 향해 웃어보이며 그녀 특유의 성벽대로 즐겁게 날 괴롭히기 시작했다.
“후후후… 그렇게나 절 임신시키고 싶으신가요? 아직 시집도 안간 처녀를? 역시 야하신 분이라니까.”
상냥히 웃으며 내 코를 살짝 쥐어 비튼 그녀는 내 코끝에 입맞춘 후 입술을 핥아주었다.
표범에게 핥아지는 사슴이 된 기분이다.
“좋아요. 서방님께서 그리 말씀하신다면. 저도 여자. 당당하게 나와야겠지요!”
“그, 그래. 패기넘쳐서 좋구나.”
누가 조조 딸이 아니랄까봐 패기가 넘치다 못해 폭발할 것 같다.
조청은 웃으며 내 위에 올라 탄 후 여기저기를 더듬기 시작했다.
“후후… 근육이 또 늘어나셨군요.”
“훈련을 열심히 하니까.”
“정말 보기 좋습니다. 감 도위에게 듣기론 서방님께서 무예에 자질이 없다고 들었는데…”
“아… 진짜 힘들었다니까. 이만큼 몸 만드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지.”
이 영광을 화타 선생에게 돌리겠다.
화타 선생이 가르쳐 준 오금희가 지금의 내 몸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오금희라고 했지요?”
“으힛!”
내 가슴팍을 길게 핥은 후 유두를 쪽쪽 빤 그녀는 다른 쪽 유두도 만지작거렸다.
몸 여기저기를 맛보고 싶었는지 조청은 완전히 벗은 채 커다란 가슴을 살짝 비비고 있었다.
그 쾌감.
그리고 달콤한 향기에 눈이 돌아갈 것 같지만 꾹 참았다.
“그, 그렇지.”
“화타 선생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군요.”
“응. 그, 그런데 언제까지 이렇게 하려고?”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떨린다.
너무 오래간만에 여자와 살결이 닿아서 그런지 내 양물은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빵빵하게 커져 있었다.
그것을 보며 작게 소리내어 웃은 조청은 천천히 다른 곳도 즐겁게 핥아가며 얼굴을 내렸다.
“가끔씩은 이렇게 맛보는 것도 좋은 것 같군요.”
“…..”
“하음.”
“우헛!”
“쪼옥…쭙…핥… 읍!? 푸하… 후후. 정말 참을성이 없는 녀석이네요.”
참을성이 없는게 아니라 오래간만이라 그런거라니까.
조청 정도 되는 미녀가 양물을 핥으며 요염하게 올려다보는 것과 다리에서 느껴지는 탄력적인 가슴의 느낌.
그리고 그녀의 손길이 만들어내는 가슴에서의 쾌감.
그것 때문에 얼마 버티지 못한 것이다.
결코 조루가 아니야!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입으로 빨았으면서!
내가 싼 정액을 우물거리며 씹어 삼킨 조청은 입가에 흘러내린 투명한 액을 긴 혀로 핥은 후 아직도 꺼떡거리는 양물을 손가락으로 슬쩍 비볐다.
“하아… 그래도 한번 하시고서… 여전히 단단하니까. 좋네요.”
“그, 그러냐.”
“자아… 그럼 이제 어쩌실 건가요?”
“응?”
“절 임신시키시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씩 웃은 그녀가 양 다리를 벌렸다.
그런 그녀를 보며 난 피식 웃었다.
이미 조청의 빨간 속살은 촉촉히 젖다 못해 끈적한 애액을 한두방울씩 똑똑 떨어트리고 있었다.
음.
확실히 취한 건 아닌 것 같은데…
내일이 기대된다.
난 그녀를 향해 웃어보이며 말했다.
“글쎄…? 뭐 딱히 하지 않아도 되는데.”
“또 그러신다. 솔직해지시라구요.”
“솔직한건데?”
“므읏…”
저번에야 너무 당황하기도 했고 몸이 묶여 있었으니 쾌감에 굴복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랐다.
나도 당하는 것보다는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씩 웃으며 조청에게 다가간 나는 그녀의 얼굴을 마주한 채 작게 말했다.
“너야말로 오히려 더욱 그런 거 아니야?”
“무슨… 소리죠?”
“날 원하고 있잖아. 안그래?”
“후후후… 그럴까요?”
뜨거운 시선으로 날 바라보면서 아랫입술을 잘근잘근 깨무는 조청의 볼에 입맞춰 주었다.
아까는 잘도 했겠다?
손을 뻗어 풍만하고 탄력적인 가슴을 주물렀다.
그 공격에 당황한 조청이 머뭇거리자 난 그녀의 오독한 유두를 살짝 비틀어 쥔 후 말했다.
“네가 먼저 말해봐.”
“후후…”
“헉.”
“전 전혀 아닌데요?”
내 양물을 손으로 잡고 천천히 움직인다.
아까 남은 타액과 정액이 윤활류가 된 덕분에 쾌감이 증대된다.
앞뒤로 움직이면서 베시시 웃는 모습이 요망하기 그지 없다.
“윽… 나, 나도 아닌데?”
질 수 없지.
흥건히 젖은 그녀의 음부에 손을 가져갔다
벌려진 다리 사이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슬쩍 비벼보았다.
그것만으로도 그녀의 긴 다리가 움찔움찔 떨리며 움직여지던 손이 멈춰졌다.
“어, 어때?”
“후후…후…으읏… 아, 아직이에요…”
송글송글 땀방울까지 흘려가면서도 조청은 자신있게 말했다.
그래… 어디 해보자 이거지?
난 그녀의 도톰한 음부를 벌리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손가락이 들어가자마자 꽉 조여오는 뜨거운 살결.
그 안에소 마디를 가볍게 움직여 말캉거리는 벽을 긁어내렸을 때 그녀는 고개를 푹 숙이고 어깨를 떨었다.
“왜 그래?”
턱을 잡아 올렸다.
반쯤 풀린 눈으로 칠칠맞게 타액을 주륵 흘려버린 조청의 얼굴을 보며 내가 회심의 미소를 지었을 때 그녀는 날 잡고 가볍게 밀었다.
“웃…!?”
“시집도 안 간 여자를 이렇게 괴롭히시다니… 역시 대단하신 분이네요.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진동장군님이 이렇게나… 잔혹하고 매력적인 분이라는 걸.”
“으, 으응?”
“그런 분께는… 에잇.”
조청은 날 깔아뭉갠 채 손을 잡아 빼고 음부로 내 양물을 비비기 시작했다.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쾌감이 도톰한 음부살에 밀려지며 더더욱 쾌감을 만들어낸다.
움직일 때마다 땀방울에 젖어 있는 풍만한 가슴이 출렁거린다.
땀으로 달라붙은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조청은 요염히 웃었다.
“어, 어때요?”
“그….”
“어때요? 예? 이렇게만 하고 끝내고 싶으신건가요? 말씀하시면 편해진다구요.”
“그… 그게.”
미쳐버리겠다.
살짝 살짝 구멍에 끼워진 양물이 빠져나가면서 느껴지는 쾌감에 난 침대보를 꽉 잡은 채 버텨냈다.
좀만 더 버텨보자.
그런 나를 향해 웃으며 조청은 살며시 몸을 내리고 귓가에 속삭였다.
“정말 기분 좋을거라구요.”
“으어어…”
“장군님께서 싫다고 하신다면… 이것만으로 끝낼게요.”
연신 마른 입술을 혀로 핥아 침을 뭍여가면서 조청은 은근한 어조로 말했다.
얘도 잘 버티네.
난 그녀의 가슴을 잡고 버티려 했지만 그녀는 내 팔을 잡아채 머리 위로 올려버렸다.
힘으로는 밀려버리니 이거 참나.
“솔직해지시면 됩니다. 네? 서방님께서…”
“으씨!”
“히얏!”
나도 모르겠다.
난 허리를 움직여 맞춰져 있는 그녀의 구멍 위에 양물을 힘껏 밀어 넣었다.
안의 끝까지 한번에 삽입이 되며 약간의 저항감과 함께 기분 좋은 뻐근함이 느껴진다.
그 쾌감에 부르르 몸을 떨자 조청은 숨을 몰아쉬더니 내 팔을 잡고 있던 손을 놓았다.
내 위로 쓰러지며 숨을 헐떡이는 조청.
그러면서도 내 귓볼을 깨물고 핥으면서 조청은 작게 속삭였다.
“잘…하셨어요. 역시 야하신분이시라니까…”
“넌 내일 두고보자.”
그녀의 얇은 허리를 지나쳐 쭉 솟아 있는 탱글거리는 둔부를 꽉 잡고 허리를 튕겼다.
안쪽 깊숙한 곳에 닿을 때마다 조청의 숨결이 거칠어진다.
그리고 나 역시도 마찬가지.
“허억…윽…”
음부와 양물이 마찰하며 만들어지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침상은 이미 그녀와 나의 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끈적함을 느낄 여유 따위는 없었다.
나도, 조청도 서로 끌어안고 입맞추며 각자의 음부에 집중할 뿐.
그렇게 몇차례나 허리를 움직였을까?
그녀의 안쪽이 무척이나 뜨겁게 달아오르자 난 더더욱 깊숙히 그녀의 안에 양물을 찔러 넣었다.
“하으으…!”
“큭…”
눈 앞이 하얘질 정도로 쾌감이 몰려온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싸질러지는 정액이 그녀의 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며 난 축 늘어졌고 조청은 늘어진 내 위에 쓰러지며 헐떡거렸다.
“하아…하아… 정말이지…”
“후우우…”
“이걸로… 끝내시려는 것은 아니시겠죠?”
“….”
얘가 지금 뭐라고 한거지?
난 힐끔 조청을 보았고 그녀는 땀에 젖은 채 요염한 눈을 번뜩였다.
“서방님정도 되시는 분이… 고작 이정도로 멈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그렇지 않나요? 말씀해보세요. 자아…”
내 가슴을 톡톡 건드리며 조청이 속삭이자 난 인상을 구겼다.
“아아! 그래! 이걸로는 모자라지!”
나도 모르겠다.
난 조청을 잡아 돌리고 침상 위에 엎드리게 한 후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후배위 자세를 취한 나를 향해 조청은 살짝 고개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정말이지… 이렇게 동물같은 모습으로 절 범하시려고 하시다니.”
“….”
“정말 야하시다니까요.”
“그래서. 싫냐?”
난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까 전에 싼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윤활류가 되어 더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그럴리가요.”
고개를 돌린 채 그녀는 손을 뻗어 내 볼을 쓰다듬고 천천히 말했다.
“서방님께서 절 좋아하시는 만큼… 저 역시 서방님을 좋아한답니다.”
============================ 작품 후기 ============================
안녕하세요! 레드에이어입니다!
아하하하…
연휴가 끝났네요
다들 잘 쉬셨나요ㅠㅠ
황금연휴가 끝났고 11월에는 연휴가 없네요… 아놔 ㅋㅋㅋ
다음 휴가까지 여러분 힘내도록 합시다!
바로 대댓글 가겠습니당!
허클베리fin // 숨길게 없어서 글을 숨기다니! ㄷㄷㄷ 진유하도 그것을 예상하고 있었고 준비는 하고 있습니닼ㅋㅋ
무흐니 // 와 진짜 한참 원소랑 싸우고 있을때 갑자기 조조가 치고 들어오면 멘붕ㅋㅋㅋ
신지영 // 하나 준비해논게 있긴 합니다 ㅎ
천공의행검 // 한 두번 날려먹은듯… ㅠㅠ 그냥 쭉 쓰는게 편해서 간만에 쭉 썼는데 이래 날려먹을줄이얔ㅋㅋㅋ
비누좀주워주세요 // 400편 언저리에서 가실듯합니다ㅠ
나물 // 늘 감사합니다~
Bilene // 그 플래그가 과연 꺽일 것인가!
bleedkill // 감사합니다ㅠㅠ
허니앙쥬 // 꿀빠는 동안 영이도 만나고 결혼식도 하고… 그리고 에피소드 진행을…!
백발마인 // 항상 감사합니다~
koreaabce // 햄볶을 수 없어!
영혼의상자 // 항상 감사합니다~
형인 // 과연!? 두둥!
ppk12 // 으잌ㅋㅋㅋ
암천회류 // 늘 감사드려요~~
칵테일3 // 한 2년? 3년정도 됐을거에요 진짜 바꿀때가 된듯…
건필하십쇼! // 감사함다…ㅠㅠ
광성 // 조앙이 죽으면 조비가 있지만 조비는 여러모로 위험 ㅋㅋㅋ 과연 진유하는 이 위기를 어찌 넘길것인가!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