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an insertable license at any time RAW novel - Chapter 52
51화 – 여동생 강간
“우리 예쁜 유리… 가만히 있어.”
“개새끼야! 나 만지지 말라고! 꺄아악!”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여동생의 옷을 벗기려 시도했다.
유리는 울부짖으며 누운 상태에서 날 때리면서 격렬하게 저항했다.
내 머리를 잡아당기다 손톱으로 얼굴을 햘퀸다.
그리곤 주먹을 날려대는데 하악질 하는 거친 암고양이 같았다.
동생은 반소매 티에 돌핀 팬츠와 비슷하게 생긴 반바지를 입고 있다.
집이라 그런지 브래지어를 차고 있지 않아 젖가슴의 출렁거림이 느껴졌다.
엄마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C컵 이상 큰 참젖의 소유자. 김유리.
옷을 벗기는 척하며 은근슬쩍 동생의 가슴을 만졌다.
“어, 엄마! 왜 보고만 있는 거야?”
동생은 발버둥 치며 고개를 돌려 엄마 홍가영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엄마…?”
침대 위에 앉아 이불을 끌어안고 몸을 가리고 있는 엄마.
홍가영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저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아들이 딸을 범하려 하는데도 그 어떤 제지도 없는 것이다.
“엄마… 왜… 가만히 있어?”
동생의 저항이 점점 사그라들며 손에서 힘이 빠져나간다.
여전히 엄마를 쳐다보고 있는 그녀는 표정에서 처량함이 느껴진다.
“미, 미안해. 유리야… 엄만 네 오빠를… 막을 수가 없어…”
“그게 무슨 말이야!!! 오빠랑 섹스해서 같은 편이 된 거야?…”
유리의 눈가엔 물기가 가득 차올랐다.
멍하니 엄마 홍가영을 쳐다보던 그녀의 눈에서 결국 눈물이 흘러내렸다.
난 유리의 눈물을 닦아주며 양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가슴을 만지며 심신의 안정을 느끼라고 만들어준 장난감.
여자의 가슴은 신이 남자에게 준 유희 거리다.
말캉거리면서 부드러운 젖.
손에 다 잡히지 않는 유리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얼굴에 느껴지는 물컹거림에 입에선 절로 침이 흘러나온다.
“엄마! 도대체 왜 오빠랑 섹스한 거냐고! 아빠가 불쌍하지도 않아?”
여전히 엄마를 보고 있던 유리는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유리는 아빠의 불륜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보통 딸들은 아빠를 좋아하는 게 평균이지 않은가.내 동생도 평상시 아빠를 정말 좋아하고 따르는 편이었다.
“유리야. 아빠 말이야… 편의점 여자랑 떠난 거 알아?”
“무, 무슨 말이야 미친놈아! 편의점?”
“응. 네가 좋아하는 아빠는 사랑의 도피를 한 거라고.”
“엄마?…”
동생은 욕을 퍼부으며 아빠가 그럴 리가 없다며 소리를 질렀다.
결국 엄마가 진실을 말해주니 그제야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했다.
“왜… 아빠가…”
“아빠는 이제 잊어. 우리 세 명이 행복하게 사는 거야.”
여동생은 눈에 초점을 잃고 멍하니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다.
그런 동생의 상의를 걷어 올려 가슴 모양을 확인했다.
빨고 싶게 만드는 복숭아색의 유륜과 젖꼭지가 날 환영했다.
ㅡ츄르르릇
ㅡ쪼옥 쪼옷
입을 크게 벌려 드디어 동생의 젖을 맛보았다.
혀로 원을 그리며 유륜을 햝고. 젖꼭지도 거칠게 빨았다.
“맛있다. 유리야…”
유리의 몸에선 향기로운 내음이 풍겨 나왔다.
꽃다운 스물네살의 김유리.
여동생의 가슴은 친오빠를 중독되게 만드는 마약과도 같았다.
“흐읏! 빨리하고 끝내. 강간마 새끼야!”
거칠게 물고 빨며 목과 윗가슴에 키스 마크를 남기자.
여동생은 화를 내며 연신 눈물을 흘린다.
빨리하고 끝내라는 말은 섹스에 동의했다는 것이 아닌가.
예상치 못한 여동생의 말에 빠르게 바지를 잡아 내렸다.
“와…”
동생의 흰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이 팬티를 내리면 꿈에 그리던 유리의 음부를 볼 수 있다.
허벅지를 벌려 M자 모양으로 만들어 팬티의 중심부에 코를 갖다 댔다.
ㅡ스으으읏… 하아……
유리는 보지 부위에 코가 닿자 허리를 움찔거렸다.
얼굴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동생의 음부 냄새를 크게 들이마셨다.
“하아… 유리야. 냄새 진짜 좋다…”
동생은 팔로 눈을 가리고 자포자기해버린 상태였다.
팬티에선 지린내보단 향기로운 과일 향이 은은하게 뿜어나온다.
고개를 들어 침대 위의 홍가영의 상태를 확인했다.
엄마는 여전히 이불을 감싸고 고개를 숙인 채 흐느끼고 있었다.
내가 동생을 범하려 해서 그런 것인지 아빠 때문인지는 알 수 없다.
“유리야 이리 와.”
“너 그만 좀 해!! 그냥 끄, 끝내라고 빨리!”
동생의 가녀린 목소리가 파르르 떨리며 애처롭게 들려온다.
유리를 공주님 안기로 끌어안아 엄마가 있는 침대 위에 눕혔다.
그리고 동생의 팬티를 천천히 벗겨냈다.
꿈에 그리던 여동생의 보지.
나도 모르게 절로 침이 꿀꺽 넘어갔다.
수북하지는 않지만, 대음순 주위로 적절히 자리 잡은 보지 털.
도톰한 음핵 살 안으론 클리가 숨겨져 있다.
소음순의 날개가 세로로 길고 컸는데 입을 꽉 다물고 있었다.
“우와… 우리 유리 보지…”
손으로 대음순을 천천히 벌리자 날개가 벌어져 질 내부가 보였다.
나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아랫배를 경련하는 동생 유리.
유리는 고개를 엄마를 향해 돌린 채. 흐느끼고 있었다.
ㅡ촤압. 쪼옵. 츄루루르릅.
“하윽! 으읏!… 어, 엄마! 나… 흐흣. 나 좀… 하으읏. 살려줘… 흑흑!”
유리의 향기로운 보지를 드디어 빨았다.
혀는 원을 그리며 클리를 햝고 애무했다.
다시 대음순에 침을 묻혀 빨다가 소음순의 날개도 입에 넣고 잡아당겼다.
혀를 질 내부에 넣고 고개를 흔들자. 유리의 몸이 바르르 떨며 반응했다.
“홍가영.”
숙인 채 흐느끼던 엄마를 부르자 천천히 날 향해 고개를 들었다.
계속 울고 있는 홍가영은 눈이 팅팅 부은 채 나와 유리를 번갈아 쳐다봤다.
“유리한테 넣을 거니깐 빨아줄래?”
난 일어서서 발기된 커다란 자지를 홍가영의 얼굴에 갖다 댔다.
자기 얼굴 위에 올라온 자지를 보던 그녀는 이내 두 손으로 잡아 입 안에 넣었다.
ㅡ흐으웁! 츄웁. 커헉! 우웁. 후웁. 하아. 하아.
겨우 귀두에서 조금 들어간 정도지만 연신 헛구역질하며 입안의 자지를 빨았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밑에서 보고 있는 유리는 충격을 받은 듯했다.
“좋네… 엄마랑 유리랑 이렇게 같이 해서…”
“어거억! 커헉! 쿨럭! 쿨럭!”
홍가영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자지를 깊숙이 넣었다가 뺐다.
입 보지로 삼기엔 내 자지가 너무 커서 불가능했다.
엄마의 타액이 가득 묻어있는 자지를 잡고 흔들며 무릎을 꿇었다.
“이제 유리는 오빠 여자야… 알았지?”
유리의 허벅지를 넓게 벌려 보지 입구에 귀두를 갖다 댔다.
아래를 내려다보던 유리의 얼굴이 완전 겁에 질린 표정이었다.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홍가영의 얼굴은 넋을 잃고 내 자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너… 그거 넣으면 우리 사이는 끝이야.”
여동생의 격앙된 목소리.
매서운 눈빛으로 나를 뚫어지게 보는 그녀의 경고였다.
“어떻게 끝인데? 난 우리 유리랑 평생 섹스할 건데?”
“친동생을 강간하는 정신병자랑 왜 같이 있어야 해?”
도톰한 유리의 입술이 떨리기 시작했다.
“오빤 우리 가족의 미래를 위해 이러는 거야.”
“푸흣. 미친 새끼… 미래가 걱정되면 정신병원부터 가.”
그녀의 일그러진 얼굴에서 무서운 미소가 보였다.
어쩔 수 없었다. 유리에게도 이제 말할 때가 온 것이다.
유리 보지 구멍에 맞춰진 귀두를 떼어내 내 방으로 가서 카드를 가지고 왔다.
ㅡ착!
라이센스 카드를 젖가슴 위로 던졌다.
그리고 다시 귀두를 구멍에 맞추며 문질러댔다.
“이, 이게 뭔데?”
“나 라이센스 보유자야. 그리고 널 임신시킬 남편이 될 사람이지.”
“뭐?????”
ㅡ찌걱!
“하흑! 아파! 아읏!”
단번에 유리의 보지 내부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제법 좁은 질 내부에 당황했지만,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더 깊숙이 집어넣었다.
“아프다고! 아악! 아.. 아! 아앗!”
그녀는 아프다며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내 가슴을 때렸다.
난 드디어 여동생 보지를 점령하게 되었다.
중, 고등학생 때 하루가 멀다 하고 여자가 되어가는 그녀를 볼 때마다 폭발적인 성욕을 느꼈었다.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이라 상상되는 아름다운 외형이 여자로 느껴졌다.
또래와 다르게 벌어진 골반은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해주었다. 안 그래도 우람했던 청소년기의 내 자지는 엄마와 유리 덕분에 더 성장하게 되었다.
ㅡ찌걱 ㅡ찌걱
“유리야 너무 좋다…”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깊숙이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했다.
처녀는 아니었지만 경험이 많지 않은 듯. 좁은 질 내부는 환상적이었다.
흔히 말하는 좁보였던 것이다.
ㅡ찌억 ㅡ쩌억 ㅡ쩍
“안돼… 그만! 미, 미친 새끼야! 아아앗! 읏.”
유리의 몸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액이 겹치고 겹쳐 거품을 만들어냈다.
점도 높은 애액들이 질펀한 소리를 내며 넣기 수월하게 만들었다.
유리의 다리를 들어 올려 무릎 뒤에 내 팔을 받쳤다. 그리고 동생의 팔뚝을 잡아 꼼짝 못 하게 만들었다. 그 상태에서 강하게 내려찍으며 유리의 보지를 유린했다.
ㅡ퍽! ㅡ퍽!
“아! 오빠… 앗! 인제 그만! 하윽! 으흣. 세게… 하지 마!”
유리의 뜨거운 질 내부를 느끼며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었다.
점점 쾌감을 느끼는 한 마리의 암컷이 된 유리.
강하게 박을 때마다 허리가 활처럼 휘며 떨어댔다.
박히다 보니 온순해지는 김유리가 조금 음탕해 보였다.
“시, 싫어엇! 으윽! 무리, 무리라고!! 하응!…”
“크흐. 미친…”
하반신에서 빠르게 피가 쏠리고 아랫배가 아려온다.
엄마를 따먹을 때와 마찬가지로 배덕감 덕분에 쌀 거 같았다.
ㅡ팡! ㅡ팡! ㅡ팡! ㅡ팡!
“시러. 싫어… 그, 그만해! 읏! 읏! 하아앗.”
여동생을 얼굴을 내려다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박았다.
세게 박다가 천천히 허리 흔들기를 반복했다.
중간중간 엄마 홍가영의 표정도 구경했다.
“허읏… 하아… 으응. 으으읏…”
어느새 시뻘게진 유리의 얼굴이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입을 벌려 신음하는 동생을 강하게 끌어안았다.
그리고 강제로 입술과 볼을 빨며 침 범벅으로 만들었다.
“하아. 하아. 싼다. 유리야… 이제 오빠 아이 임신 하는 거야.”
ㅡ뷰르르릇
여동생의 보지 속 깊숙한 곳에 정액을 뿜어냈다.
나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려는 듯 무수히 빠져나가는 느낌에 정신이 몽롱했다.
“아아… 안돼애… 그, 그만! 그마안…”
유리의 따뜻한 몸을 끌어안고 한참을 사정했다.
사정하는 와중에도 허리를 흔들며 여운을 즐겼다.
“너… 여동생한테 언제까지 싸질러댈 거야? 그만 싸라고….”
유리는 도대체 언제까지 쌀 거냐며 내 귓가에서 속삭였다.
동생의 몸에 박힌 자지를 천천히 빼내자. 엄마는 수건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하읏.. 흐흑. 흑흑…”
아랫배에 손을 올리고 흐느끼는 유리.
활짝 벌린 다리 사이 음부에선 좆물이 질질 흘러나왔다.
“진짜 기분 좋다… 쉬었다가 우리 다 같이 하자.”
옆에 있는 엄마의 허리를 감싸 안고 키스했다.
엄마와 여동생을 정복한 이 침대는 천국 그 자체였다.
ㅡ띠리리링
ㅡ띠리리링리링
“홍가영. 이 시간에 누구 전화야?”
“나, 나도 모르겠어…”
한참 엄마의 젖을 만지며 키스하던 중.
이 시간에 가영이의 폰으로 전화가 걸려 왔다.
휴대폰 액정엔 010이 아닌 지역번호가 찍혀 있었다.
“받아봐. 스피커 폰으로 해.”
“아, 알았어…”
홍가영은 내 품에 안긴 채 전화를 받고, 스피커폰으로 전환했다.
“여보세요?”
[아! 받으셨네. 저기 김무력님 가족분 되시나요?]“네? 네… 맞는데요…”
휴대폰에선 젊은 여성의 다급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여성은 아버지 이름을 부르며 가족인지 재차 확인했다.
[아. 여기 병원인데요. 가족분 심하게 다치셔서 이송되셨거든요.]“네…?? 얼마나 다쳤나요?…”
[위급하세요. 보호자가 빨리 와주셔야 될 거 같습니다.]갑작스레 날아온 비보.
여행을 떠난 아버지가 위급하다는 연락이었다.
EP.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