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d an insertable license at any time RAW novel - Chapter 15
14화 – 박윤슬(3) 그녀의 첫 경험
윤슬이의 다리를 M 자로 활짝 벌렸다.
“히야… 윤슬아… 보지 정말 예쁘다…”
“흣… 읏. 오빠아…”
처음으로 보는 처녀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부끄러워하는 윤슬이는 결국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윤슬이도 보짓물이 많이 나오는 체질이었고.
벗겨낸 팬티의 중심부에선 미끈거리는 액체들로 젖어있었다.
그녀의 음부에 수북이 자라난 보지 털을 만지며 대음순을 살폈다.
그 어떤 놈들에게 허락한 적 없는 처녀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온다.
투명하면서도 허연 액체는 꿀렁거리며 쉴 새 없이 터져 나왔다.
입을 꽉 다물고 있는 것처럼 소음순도 얌전히 닫혀있다.
“쪼옥.”
“흐으응…”
변색되지 않고 선 분홍색의 깨끗한 소음순을 혀로 빨았다.
풍만한 골반을 손잡이 삼아 꽉 잡고, 보지를 열심히 햝고 빨았다.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족족 다 빨아 삼키자,
달콤하면서도 음탕한 향기가 끊임없이 코로 흘러들어왔다.
윤슬이는 성감은 다른 여자들에 비해 아주 높아 보였다.
내 손길이 닿기만 해도 쉴 새 없이 몸을 비틀어대며 흐느낀다.
“아!아!… 오, 오빠… 아!…”
그녀는 입을 벌린 채. 허리를 들썩거리며 신음을 내고 있다.
이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굉장한 쾌락을 느끼고 있다.
“윤슬아 이제 넣을게.”
“네… 부탁드려요…”
고통스러워하며 껄떡거리는 자지를 잡아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댔다.
천천히 대음순과 소음순을 문지르며 처녀 보지를 충분히 적셔주었다.
그리고 드디어 귀두를 집어넣었다.
“아흑…? 아아!…”
눈이 커지며 나를 애처롭게 올려다보는 윤슬이.
미안하지만 겨우 귀두가 들어갔을 뿐이다.
윤슬이의 양팔을 위로 올리고 꽉 잡았다.
처녀 보지를 정복하는 데 있어 순간의 고통은 참아야 하기 때문이다.
-꾸구구구구국
“아?!!!! 아… 아, 아퍼… 자 잠깐… 아! 아퍼! 읏! 흑…”
살짝 들어간 상태에서 무언가에 가로막힌 상황.
잘 들어가지 않았다. 정말 처녀막이 나의 귀두를 가로막고 있던 것이다.
눈물을 글썽거리며 아파하는 윤슬이가 아름다웠다.
순수한 처녀 보지를 느끼며 계속 밀어 넣었다.
-툭!
“하. 들어갔다… 고생했어. 우리 윤슬이…”
가로막고 있던 처녀의 상징이 드디어 파괴되었다.
귀두가 한층 더 들어가며 이제 서서히 자지의 기둥도 질 안으로 삼켜진다.
“이제 끝까지 넣을게?”
“네… 오빠…”
여전히 울상 짓고 있는 윤슬이의 입에 살포시 뽀뽀해주며,
-퍽!
단번에 자지를 뿌리 끝까지 삽입하였다.
“꺄아앗!! 아!!…”
뜨거운 질 내부는 나의 물건을 녹여버릴 것만 같았다.
정말 뜨겁고 화끈거리고 질퍽거리는 윤슬이의 보지는 명기였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움이 자지를 통해 전신을 휘감았다.
정신 제대로 안 차리면 내가 눈을 뒤집으며 싸버릴 거 같았다.
-질꺽 질꺽 질꺽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윤슬이를 정복해나간다.
“아아… 아읏. 흐읏. 흐응!”
깊숙이 삽입할 때마다 윤슬이의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하아… 하아…”
처녀막이 뚫리자 아파하던 윤슬이의 얼굴이 한결 편안해졌다.
이제는 쾌락을 느껴가는 여자의 표정으로 변했다.
“오빠…”
“응? 괜찮아? 아파?”
윤슬이는 무언가를 갈망하는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다.
“안아주세요…”
보지안에 자지를 박아넣은 채 그녀를 끌어안았다.
윤슬이의 두 다리도 내 몸을 감싸 안으며 우리는 몸을 겹쳤다.
-찌걱… 찌걱…
“아읏. 흣… 흐응! 흐으응… 아아앙.”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강렬한 쾌감을 나누었다.
그녀의 입에선 교성이 섞여서 나온다.
숨을 몰아쉬며 쾌락에 떠는 그녀의 모습에 큰 만족감을 느낀다.
“츄르르르릅. 쪼옥. 쪼옷. 쪼오옥. 쪼오옵.”
우리는 게걸스럽게 혀를 섞으며 얼굴을 비벼댔다.
-질꺽! 질꺽!
“어흑… 오빠… 흣흣… 아아!!”
윤슬이는 끌어안고 있던 손을 내려 나의 엉덩이를 움켜쥔다.
본능적으로 자기 몸 안으로 들어오는 남자를 다 받아들이는 행위였다.
정신없이 물고 빠는 음탕한 키스와 함께 나 역시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다.
“아! 싸, 싼다 윤슬아… 이제 넌 내 여자다.”
“아흣… 네 오빠!! 조, 좋아요… 해주세요!!!!”
-뷰르르릇
“하으읏!!! 아!! 이, 이게 모에요?… 괴, 굉장해…”
뿜어져 나오는 정액에 놀랐는지 윤슬이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기나긴 사정을 하며 한참을 그녀의 보지 안에 자지를 넣고 있었다.
윤슬이의 방엔 우리들의 몸과 사타구니에서 뿜어낸 음탕한 냄새로 가득하였다.
***
“헤헷… 화장실…”
귀엽게 웃는 윤슬이는 흘러내리는 정액 때문에 수건을 보지에 막고 엉거주춤 걸어갔다.
정액과 피가 뒤섞여 엉망진창이 되어 있는 침대 시트를 보며 큰 만족감을 느꼈다.
‘이래서 처녀를 찾는구나…’
그녀의 집에 들어오자마자 정신없이 물고 빨고 했기에 인제야 방을 구경했다.
크지 않은 방이었지만 나름 아기자기하게 갖출 건 다 갖춰져 있었다.
“오빠. 뭐 마실래요?”
타올로 몸을 가린 채 빼꼼히 나를 쳐다보는 윤슬.
“시원한 물도 좋고, 아무거나~”
한결 나긋나긋해진 윤슬이는 생수와 오렌지 주스를 가져왔다.
“그러고 보니 동생은 여자?”
“네. 여동생이에요.”
윤슬이는 다시 타올을 벗으며 알몸으로 나에게 기댄다.
“무슨 일하는데?”
“식당에서 일해요… 저도 아르바이트하고요.”
당연히 대학생인 줄 알았던 박윤슬.
그녀와 여동생은 집 근처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생계를 이어 나가고 있었다.
요즘 여자들 편하게 돈 벌려고만 하지 힘들게 일하려고 하는가.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자매가 기특했다.
“넌 이제 내 여자야. 알았지? 일도 그만둬.”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수줍어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윤슬이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볼에 뽀뽀를 해주었다.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지 않다던 그녀의 말이 기억난다.
그런데 단 한 번의 섹스로 모든 것이 뒤바뀌었다. 이제 나의 손을 꼭 잡으며 계속 같이 있고 싶어 한다.
다른 여자는 몰라도 나에게 처음을 바친 여자는 임신시켜서 돌봐줄 생각이다.
“동생 오려면 아직 시간 남았지?”
“네… 보통 오후 7시쯤엔 와요.”
지금 시간이 오후 5시. 2시간의 여유가 있었다.
“빨아줄래?”
그녀에게 애액과 정액이 범벅이 되어 찐득거리는 자지를 가리켰다.
“아…”
침대 위에서 일어서서 그녀의 얼굴 위에 자지를 올렸다.
윤슬이의 턱에서 이마까지 뒤덮은 대물 자지.
자지가 얼굴 위에 올라오자, 눈이 중앙으로 모이며 야릇한 표정이 되었다.
아직 늘어져 힘 없는 자지를 그녀 입에 물렸다.
“천천히 빨아당기면서 혀를 굴려.”
“후읍… 오옵. 오오옥… 햐… ”
넣자마자 발기가 되어버려 윤슬이의 입이 가득 채워져 크게 벌어졌다.
다시 자지를 꺼내어 얼굴 위에 갖다 댔고, 그녀는 혀로 햝아주었다.
윤슬이는 나의 자지 구석구석 침을 가득 묻히며 빨고 핥는다.
“여기도… 빨어.”
불알을 끌어올려 주었다.
윤슬이는 얼굴을 나의 불알에 파묻으며 빨아주는데, 거의 엎드린 상태의 모습이 아주 색스러웠다.
나의 허벅지를 붙잡고, 커다란 엉덩이를 뒤로 쭉 뺀 모습에 쿠퍼액이 흘러나온다.
조심스레 입안에 알을 넣고 살짝 빨아주는데 몸이 움찔거렸다.
“일어서서 여기도.”
그녀를 일으켜 나의 겨드랑이를 보여주었다.
고개를 끄덕거리는 윤슬이는 털이 수북한 나의 겨드랑이 양쪽을 침을 흘려대며 빨아준다.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봉사를 받았다.
“좋다… 우리 윤슬이… 잘하네.”
“네… 또 뭐 할까요?…”
또 그녀를 따먹을 시간이다.
“엉덩이 내밀고 엎드려볼래?”
윤슬이를 개같이 엎드리게 하여 허리를 강하게 잡고 또 삽입했다.
-퍽!
“어흣!!”
처녀막이 없는 윤슬이의 보지에 거침없이 박아댔다.
“아! 아! 아앙! 으흣!! 아, 아파… 너무… 커! 흐응…”
윤슬이는 손을 아래로 내려 아랫배를 만진다.
아파해도 어쩔 수 없다.
그녀의 질 내부를 나의 전용 보지로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쾌감은 계속 느끼고 있는지 질퍽거리며 애액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게 느껴질 정도로 물이 터져 나왔다.
윤슬이 엉덩이 위에 올라타 박아대니 더 깊게 들어가는 느낌이다.
질 벽이 느껴지고 귀두에 무언가 닿는 느낌이 느껴졌다.
“아앙! 읏! 하으읏!!”
이불을 움켜쥔 윤슬이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다.
-뷰르르릇
그렇게 한 시간 넘게 뒤치기 자세로 박고 자궁 안으로 정액을 쏟아부었다.
“나… 밑에만 씻고 올게요…”
허벅지를 떨며 걸어가는 윤슬이의 보지에선 정액이 오줌처럼 주르륵 흘러내렸다.
나 역시 침대에 누워 여운을 느끼며 마음을 진정시켰다.
‘진짜 끝내주네… 이제 모텔로 가야겠다.’
나 역시 지치기는 했지만, 윤슬이랑 계속하고 싶었다. 곧 그녀의 여동생이 올 시간이니 이쯤 마무리하고 모텔로 데려갈 생각을 했다.
침대에서 내려와 스트레칭하며 부엌 쪽으로 걸어 나갔다.
-덜컹
“음? 벌써 씻었어?”
윤슬이는 다 씻었는지 부엌에서 냉장고의 문을 열고 무언갈 꺼내고 있었다.
“그냥 벗고 있지? 원피스 이쁘네…”
“꺅!!!?”
윤슬이의 풍만한 엉덩이를 만지며 골반을 잡고 자지를 비볐다.
이 잘록한 허리와 엉덩이는 영원히 내 것이다.
하얀 원피스를 입고 숙이고 있던 윤슬이가 일어서 나를 뒤돌아봤다.
그런데. 노랑머리였던 윤슬이의 머리색이 검은색이었다.
“가발?… 윤슬… 어?”
“??????????????????”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얼굴은 분명히 박윤슬이었다.
아니. 미묘하게 뭔가 느낌이 이상했고 가발도 아닌 거 같았다.
더군다나 검은색 생머리가 배꼽까지 늘어져 있는 게 아닌가.
“다, 당신 누구야!!!!”
그녀는 부엌에 있던 칼을 꺼내와 나에게 겨누었다. 서슬 퍼런 칼날이 금방이라도 나를 찌를 거 같았다.
제일 당황스러운 건 나였다.
몇 분 전까지 세상 사랑스러운 얼굴로 나를 받아들인 그녀가 아닌가.
-덜컥
“어?… 윤비? 오빠?”
닫혀 있던 화장실 문이 열리자 전라의 윤슬이가 나왔다.
“유, 윤비야?? 왜 칼을 들고 있어? 내려… 내려놔!”
윤슬이는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빠르게 내 앞을 가로막았다.
“언니… 아니 박윤슬! 너 결국 정신병 걸린 거야? 남자를 집에 데려와?”
윤슬이를 언니라고 부르는 여자.
윤슬이와 얼굴이 똑같은 여자는 바로 쌍둥이 여동생 은비였다.
EP.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