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uff RAW novel - chapter 562
다시 한 번 카티야의 온몸 전부에다가 입술과 혀의 움직임을 남긴 크라우프는 마지막으로 손으로만 그 느낌을 즐겨 본 카티야의 다리 사이 쪽으로 얼굴을 밀어 넣었다. 그가 아래쪽으로 몸을 움직이자 카티야는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무엇을 하려고 하나 했다가 손으로 만지는 것에만 그치지 않자 싫다고 몸을 비틀며 반항했다.
“부끄러워요.”
카티야가 몸을 비틀며 위로 도망치려 하자 크라우프는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양 팔로 휘감은 후 자신의 얼굴 쪽으로 바짝 끌어 당겼다. 그런 뒤 몇 번 더 아래쪽에다가 키스를 해 주고 혀로 핥아 준 뒤 서서히 그녀의 몸 위쪽으로 타고 올랐다. 그런 뒤 결국에는 카티야의 입술까지 올라왔다. 카티야에게 키스를 해 준 뒤 카티야의 뺨과 귀 쪽으로 얼굴을 숙여 귀를 핥아 주고 깨물어 주었다. 그리고는 나직이 속삭였다.
“맛이 얼마나 좋은 지 다시 한 번 내려간다.”
그는 이 말을 남기고 입술에다가 키스를 해준 뒤 서서히 몸을 숙여 내린 후 그녀가 부끄러워 하는 곳에다가 자신의 얼굴을 바짝 들이 밀었다. 그런 뒤 입술과 혀 그리고 손가락을 사용해 그곳에서 그 자신의 즐거움을 찾았다.
카티야의 아래쪽에서 크라우프가 열심히 자신의 즐거움을 찾는 동안 그녀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지르고 몸을 조금 움츠리는 것 이외에는 별다르게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
“아흑······”
잠깐 크라우프의 움직임이 과격해 지자 카티야는 약간의 울음소리 비슷한 소리를 내었다.
그는 이런 카티야의 반응이 재미있어 질릴 정도로 그녀의 아래쪽을 즐긴 크라우프는 어느 정도 되었다 싶자 허리를 반쯤 일으켰다. 그리고 나서는 다시 허리를 카티야의 상체 쪽으로 바짝 숙여 앉았다. 약간 싫다고 고개를 돌리는 카티야의 얼굴을 감싸 안아 자신 쪽으로 돌리도록 한 뒤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의 귀를 살짝 깨물어 주었다.
“꺄하! 간지러워요.”
계속되는 크라우프의 행동 때문에 카티야는 결국에는 깔깔 대면서 몸을 움직였다. 그러자 크라우프는 부드럽게 그녀의 귀에다가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는 나직이 속삭였다.
“아주 맛이 좋더라. 너무 흥분해서 정신을 못차릴 뻔 했어······”
“네?”
그는 무슨 말인지 몰라 말끝을 높였던 카티야는 이내 그의 말뜻을 알아차리고는 얼굴과 몸을 바짝 달아 올렸다.
카티야가 얼굴을 붉히고 있자 크라우프는 다시 입술에다가 키스를 해 준 뒤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잠시 왼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만지작거렸다. 유방을 만지는 동안 오른손바닥에 침을 뱉은 뒤 그 침을 자신의 성기에다가 문질렀다.
그의 행동을 눈치 챈 카티야는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츠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약간 몸과 목소리를 떨었다.
“나 그거 들어가면 나 죽을 것 같아.”
크라우프가 준비를 하기 전 카티야가 양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싸 안으며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상체를 왼쪽으로 조금 괴로운 듯 비틀었다.
“조금만 참아! 그리고 죽지 않으려면 최대한 힘을 빼 알겠어?”
이제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자 크라우프는 곧바로 카티야의 몸안에다가 자신을 밀어 넣었다. 그렇게 오래 기다릴 것도 없이 두 사람의 하반신이 서로 밀착된 것을 확인했다. 카티야는 본래부터 신음소리를 지르지 않는 것인지 그와 몸이 합쳐졌어도 약간 얼굴을 찌푸릴 뿐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는 않았다.
크라우프는 조금은 숨을 고른 뒤 카티야의 상체 쪽으로 허리를 숙인 뒤 조금씩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꺄으······”
처음 크라우프가 움직임을 시작했을 때 카티야가 내지른 비명 소리였다. 하지만 그 다음 부터는 별다른 신음소리 같은 것은 내지 않았다. 다만 크라우프의 움직임을 따라서 얼굴 표정이 조금씩 찌푸려졌다가 조금 펴졌다를 반복하고 있을 뿐이었다.
“네 얼굴 가지고 왜 세 번 밖에는 남자하고 못자 봤는지 알겠다.”
크라우프는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다가 그녀가 별다른 신음소리를 내지 않고 있자 잠시 움직임을 멈추며 그녀에게 말을 이었다.
“네?”
“아니 진짜 신음소리 하나 안내니까 남자 친구들이 싫다고 너 하고 헤어지려는 것 아니겟어?”
“아······”
약간은 잔인하다 싶은 말이었지만 크라우프는 섹스를 하는 동안 어딘지 모르게 지루하게 만드것 같은 카티야의 반응이 없는 행동 때문에 그녀를 자극하기 위해서 이 말을 했다. 하지만 그녀는 별다른 대답을 하지는 않고 양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만 있었다. 크라우프는 굳이 카티야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다시 움직임을 시작했다.
몇 번 허리를 움직였을 때 카티야가 목소리를 가늘게 떨며 크라우프에게 물어왔다.
“어······어떻게 소리 질러야 해요? 정말로 소리 안지르면 나 싫어할 꺼에요?”
그의 말을 듣고 크라우프는 잠시 움직임을 멈춘 뒤 허리를 숙여 카티야에게 키스를 해 준 후 다시 상체를 들어 계속해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무척이나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깐 동안 움직임을 숨을 고른 뒤 카티야가 몸을 옆으로 세운 채로 자세를 잡도록 했고 크라우프는 카티야의 왼쪽 다리를 자신의 왼팔로 감싸 안고 옆구리에 끼워 넣었다. 그런 뒤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여 주었다.
“아으······아······”
잠깐 동안씩 카티야는 일부러 크라우프를 생각을 해서인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녀가 일부러 신음소리를 내고 있자 크라우프는 즐거운 표정으로 카티야의 왼쪽 엉덩이를 오른손으로 안아 쥐고는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여 주었다.
카티야의 몸은 무척이나 따뜻했기 안고 허리를 움직이는 동안 기분이 매우 좋았다. 다만 별다르게 신음소리를 내지 않고 있으니 다소 움직이는데 지루한 느낌은 어쩔 수 없었다. 그러다가 대뜸 카티야는 크라우프를 손으로 밀어내려 했다.
“아······아퍼요. 그만하면 안되요?”
크라우프가 좀 지루해 질 만하니 갑자기 카티야가 더 이상 그의 움직임을 받아주기 괴롭다고 몸을 가늘게 떨었다.
“아프니?”
그녀의 말은 듣게 된 크라우프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는 다정한 목소리로 물었다.
“네······”
카티야는 그가 멈추어 줄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최대한 애원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크라우프가 그만해 줄 것을 했다. 그의 애원 섞인 목소리를 듣게 된 크라우프는 그는 아주 잠시동안은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이내 그럴 마음을 버렸다. 어차피 하루 보고 끝날 여자라면 재미없다고 돌려보낼 것이지만 카티야를 단지 하룻밤 상대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참아!”
그는 매정하게 카티야의 부탁을 거절한 후 그녀의 몸을 자신 쪽으로 똑바로 눕힌 후 상체를 번쩍 안아 일으켰다. 그리고는 그 자세로 크라우프가 침대에 등을 대고 눕고 카티야를 자신의 몸 위로 올려 무릎을 세운채로 몸위에 올라앉도록 만들었다.
“아······”
크라우프의 몸위로 올라온 카티야야가 약간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기 괴로운듯 몸을 비틀거렸다. 그녀가 잠시 몸을 움츠리고 있을 때 크라우프는 양손을 넓게 펴서 카티야의 허리와 엉덩이 그리고 유방을 손으로 만져 주었다.
“으으······”
카티야는 그대로 몸위로 있는 것이 힘든지 최대한 허리를 앞으로 숙여 크라우프의 몸에 기대려 했다. 그는 카티야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손으로 잡은 후 그녀가 허리를 움직이도록 요구 했다. 그러나 카티야는 약간 상체를 일으킨 크라우프의 목을 바짝 끌어안고만 있을 뿐 제대로 허리를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
“좋다고 너무 목을 꽉 잡지 마라.”
그는 다시 한 번 손을 뻗어 카티야의 허리와 엉덩이를 손으로 만져 준 후 약간 상체를 들어 그녀가 스스로 조금씩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도록 요구했다.
한참 동안을 끈질기게 요구한 끝에 카티야가 몇 번 자기 스스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주었다. 움직임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기분이 좋았다. 크라우프는 왼팔로는 카티야의 어깨 쪽을 완전히 감싸 안고 오른손바닥은 넓게 펴서 그녀의 등과 엉덩이 쪽을 만져주기 시작했다.
카티야에게는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 괴로운 일일 테지만 약간은 가늘게 신음소리를 지르는 것 이외에는 거의 신음소리를 내지 않고 있었다. 그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카티야를 보고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밀어 내렸다. 그런 뒤 다시 한 번 그 사이를 만지려 하니 소스라치게 놀랐다.
“거기는 하지 마세요.”
그렇게 말을 하며 더욱 크라우프의 목을 바짝 죄어 왔다. 온몸에 힘이 바짝 들어간 탓에 그녀의 몸안에 있는 것에도 순간 짜릿한 느낌이 전해져 크라우프는 자신도 모르게 짧게 비명 소리를 질렀다.
“윽!”
그는 짧게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는 오른손으로 카티야의 유두를 만져 주었다. 좋은 느낌에 크라우프는 이죽 웃었다.
“허어 이거 참 너는 더 원하는 거 같은데······뭐 어때? 너도 즐겨 보라고.”
그가 카티야의 입술에다가 키스해 주자 카티야는 약간 눈가에 눈물 어린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았다.
“거기는 싫어요.”
괴롭다고 대답하며 카티야는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하지만 크라우프는 그런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다는 말을 받았다.
“그런 다른 거는 다 해 줄 수 있다는 거야?”
“네? 아니······”
순간적인 물음을 받자 카티야는 어찌할 줄 몰라 했다. 그런 모습을 본 크라우프는 카티야에게 다시 한 번 키스를 해 준 뒤 양손을 아래쪽으로 뻗어 그녀의 허벅지를 손으로 쓸어 만져 주었다.
“해줄꺼야? 아니면······”
그의 양손이 다시 한 번 엉덩이 쪽으로 몰려가자 카티야의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간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카티야는 더 이상 대답을 하지 않았다. 크라우프는 잠시 기다렸다가 양손으로 카티야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그녀의 어깨 쪽에다가 키스를 해 주었다.
“다른 여자들은 뭐 이곳도 즐겁게 허락해 주는데 카티야는 싫은가 보지?”
“······병 생길 것 같아요.”
겨우 대답한 것이 병이 생길 것 같다는 핑계였다. 그녀의 대답을 듣게 된 크라우프는 엷게 웃으면서 슬그머니 그곳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었다.
“아니 별로 그런 건 생기지 않는다. 이 정도로는 말이야.”
왼손 집게손가락으로 계속해서 만져 주니 카티야는 하지 말라고 일어서서 도망가려 했다. 그러나 크라우프의 오른손이 카티야의 허리를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니 어떻게 일어서지도 못했다.
반항하는 것이 심해지자 크라우프는 다소 간 카티야에게 너무 강압적으로 나서는 것은 좋지 않겠다 여겼다. 어차피 지금 모든 것을 다 즐길 수는 없기 때문이었다. 티아라도 결국에는 온몸을 허락해 주는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크라우프는 애써 자신의 즐거움을 참으며 그럼 다른 것은 다 해주겠냐고 다시 물었다. 다시 그녀가 대답을 하지 않으려고 하자 그는 다시 손가락을 움직였다. 몇 번 손을 움직이기도 전에 카티야는 곧바로 크라우프에게 원하는 거 다 해주겠다고 소리쳤다.
“뭐라고? 잘 안들리는데?”
다시 장난스럽게 물으니 카티야는 자신을 크라우프의 마음대로 하라고 대답 한 뒤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다. 그는 카티야가 울어 버리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상체를 일으켜 앉은 채로 감싸 안아 준 뒤 그녀의 등을 두드려 주면서 차분하게 울음을 그칠 때 가지 기다렸다. 하지만 쉽게 눈물을 멈추지 않자 짜증이 난 크라우프는 왼손으로 카티야의 어깨를 감싸안아 준 뒤 오른손으로 턱을 잡아 자신쪽으로 돌린 뒤 약간 강압적으로 대했다.
“뚝 그쳐 안그러면 더 못살게 굴어 줄꺼야.”
그래도 생각외로 쉽게 카티야가 눈물을 멈추자 크라우프는 카티야의 몸을 번쩍 안아 일으켰다. 별로 무겁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들 수 있었다.
그녀를 안아 든 채로 몇 번 몸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런 뒤 침대에서 내려와 카티야를 침대 근처에 있는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테이블 위에 카티야를 올려놓은 크라우프는 카티야가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있도록 앉고 양손으로 다리 쪽 테이블을 붙잡고 있도록 그녀가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도록 요구 했다.
겨우 울음을 그친 카티야가 자세를 잡고 있자 크라우프는 잠시 웃으며 티슈로 그녀의 얼굴을 닦아 주었다. 그런 뒤 한참 동안을 그 자세로 있는 그녀의 모습을 한참 동안이나 내려 보고 있었다. 다소 마음이 약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크라우프는 카티야가 자신에게 목적을 가지고 접근해 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씁쓸한 기분이 들기는 했지만 적어도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자를 그대로 둘 생각은 전혀 없기 때문이었다.
크라우프는 다시 카티야의 몸 아래쪽으로 다가가 카티야의 몸에다가 자신을 깊숙이 밀어 넣었다. 그의 움직임이 계속되자 카티야는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찌푸리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자······”
그는 움직임을 시작하기 전 잠깐 동안 허리를 바짝 숙여 카티야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는 상체를 일으켜 계속해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
조금은 가늘게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는 카티야 때문에 크라우프는 무척이나 빠르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하아······하아······”
크라우프도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다가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그는 순간적으로 자신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깨달았다. 한계에 다다르게 되자 크라우프는 잠시 주저했다. 하지만 그대로 카티야의 몸안에다가 정액을 쏟아 내는 쪽을 택했다.
“후우······”
사정을 끝마치게 되자 크라우프는 카티야에게 허리를 숙여 그녀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즐거웠다. 간만에 이렇게 즐거운 적은 처음이었어.”
“조······좋았나요?”
갑자기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크라우프에게 질문을 건네오는 카티야를 보고 크라우프는 고개를 끄덕이며 카티야가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도록 키스를 계속해 주었다.
“그럼 됐어요. 뭐 좋다는데 말이에요.”
카티야도 크라우프의 키스를 받아 주며 씽긋 웃어 주기만 했다.
한참 만에 크라우프는 카티야의 몸 위에서 떨어졌다. 그리고는 티슈를 가져와 카티야와 자신의 몸을 닦아 주었다.
“고마워요.”
카티야가 씽긋 웃으며 크라우프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대답대신 자신을 피하려는 모습을 보이려 하자 크라우프는 그녀의 어깨를 잡고 다시 한 번 키스를 해 주었다.
==========================================================================
드뎌 이자 지불 끝…
금일도 한편 올립니다…Next-29…
글쿠 낼 부터는 전쟁입니다…^0^)/~ 이번 편 까지만 봐주시길…쿨럭…허접해도 용서해 주시고 말이죠…^0~;
이거야 원…요즘 열매당 & 하렘당의 공세가 심각해지니…작가넘의 은신처가 자꾸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어서 은신처를 보다 많이 확보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헐…아울러 카케도 많이 만들어 두고 말이지요…(그러기에는 자금이…쿨럭…)
●‘판타로드’님…1타…^0^)b입니다…오호라…라티시드 그래서…요즘…인물 삭제 운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군요…자중하며 지내고 있으니 말이지요…헐…역시나 논쟁의 쟁점은 디나와 카레나가 될 것 같네요…두 사람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당론이 일치하니…쿨럭…코프 녀석의 하렘에 위협이 되면…조척모를 비롯한 여러 가지 결사들이 다시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그나저나 시아가 코프 녀석에게 오는 것을 반대 하시는 분들이 생각 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저는 뭐 그렇게 별로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은데 말이지요…헤헤헤…갑자기 생각을 변경해야 할 지도 모른다는 기분이 팍팍 들기는 하지만…미련을 버리기가 좀 힘들기는 하지만 말이지요…음…글쿠…다른 것이 아니라…다른 사람들의 연애나 H 신한 장면들도 많이 넣을 수는 있답니다…^ㅠ^;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런 것은 넣지 말라고들 하시니…저 작가넘으로서는 굳이 집어넣지 않고 있답니다…전에 한 번 시아를 내세워 돌을 던져 보았다가…많은 분들의 생각을 알게 된 탓도 있지요…헐…(그나저나…도대체 무슨 말을 이렇게 길게 쓴 것인지…작가넘도 읽다 보면 뭔 소리인지…헷갈리네요…하지만 판타로드님…많은 조언 감사합니다…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0^)/~…비록 당여는 다르지만 옳은 말에 귀기울여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판타로드님…날씨 추운데 몸조심하세요…특히 감기는 모든 병의 근원입니다…)
●‘가연을이’님…그나마 다행입니다…가연을이 님의 계속되는 1타 행진이 며칠에 걸쳐 저지되고 있으니 말이지요…헐…에휴…뭐…그리고 세상에 완전한 처녀 찾는 것 보다 경험 적은 애 찾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합니다…최소한 20세 넘어서 처녀인 사람은 없다는 것…일지도요…~-^; 개중에는 대학 들어오기 전이나 사회생활 시작하기 직전이나 직후인 20대 초반이나 어떤 경우에는…중반까지는 어쩌다 있을 수도 있지만…25세 이후는…뭐…경험의 많고 적음의 차이 정도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적어도 제가 접한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비슷한 경우를 겪었거든요…빠르면 초딩이나…평균적으로 중딩 때 아니면 일부 늦게는 고딩때 쯤 남자 친구 사귀며…처녀 떼고…대학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남자친구 사귀며 경험과 기술을 늘여 간다는…이런 의미에서 카티야도 정상적으로 학교 다니고 이런 저런 사회 경험을 했다는 것을 전제로…남자와 3번 정도면 매우 적은 편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더락’님…쿨럭…조금만 더 빠르셨다면 1타를 하실 수 있으셨을 것인데…안타깝습니다…그나저나 요즘 날씨가 무척 추워 집니다…건강 조심하시구요…아! 아침에 안개가 자주 끼는데 운전 조심하시구요…화이팅!!!
●‘싱아’님…옳으신 말씀…이런 저런 사회 경험 하면서 여자가 계속해서 처녀로 남아 있기는 좀 어려울 듯 보입니다…헤헤헤…옳으신 말씀이십니다…디네스는 말씀하신 대로 처녀랍니다…왜냐구요? 남자 만날 시간이 없으니 이제까지 제대로 된 시간을 갖지 못했지요…그리고 앞으로도 코프와 함께 지내게 되기 전까지 매일 같이 바쁘게 살게 될 것이랍니다…헐헐…글쿠 디나 애인이라…좋은 일이기는 하네요…하지만 문제는…디나에게 지금 당장만 시간이 아니라는 것이지요…^0^)/~ 그녀에게 시간이란 무의미한 것이니 말입니다…싱이나..아라…하무트 싱은 곧 망할 놈이니…그 놈은…신경쓰지 말아 주시길요…헐헐…
●‘6號戰車Tiger’님…디나를 수도원에 보냅니다…그러나…지고신교 사제가 된다고 해도 일정 시간 이후가 지나면 사제를 관두고 결혼할 수 있답니다…그러면 사제에서부터 전도사로 떨어지는데 말이지요…헤헤…지고신교에서 전도사의 자격은 사제로서의 봉직 경험이 있어야만 가능하니 말입니다…그나저나 디나…뭐 지금이 꼭 시간만은 아니니 말이지요…(작가넘 스스로 중얼거리는 중…)…~-~;;
●‘드래곤의가디언’님…지금이 아니면…카티야가 코프 녀석에게 넘어가는 장면을 넣을 시간이 없답니다…헐헐…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지요…이번 편 이후는 전쟁이 계속해서 나올 예정이니 용서를 바랍니다…그리고…드래곤의가디언님…저 한국제 방탄복 입어서 끄떡…없…쿨럭…쿨럭…뭐…뭐야? 방탄복이 드래곤의가디언님이 쏜 구식 AK-47에 뚫리다니…허걱…다…다행히도…뱃살에 막혀 총탄이 몸안으로 들어오지는 않았지만…헉…쿨럭…쿨럭…으으…이 불량 방탄복을 바꾸든지 해야지…아직 저 작가넘이 살아 있으니…저 작가넘이 끝까지 이어 나갈 것이랍니다…
●‘나만의천사’님…~-~; 순결당 만쉐이!!! -0-)/~ 어쨌든 간에…순결당이 곧 정의이고…진리이…쿨럭…쿨럭…방금 드래곤의가디언님께서 쏜 AK-47을 정면으로 맞은 탓인지…쿨럭…에잇…지금은 잠시 물러납니다…
●‘soulschaos’님…맞습니다…크라우프 녀석…확실히 수많은 여자들을 낼름낼름 하는 것만 보면 에이센에서 얼굴 이쁜 여자는 몽땅 차지하려는 수작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하지만…그래도 저 녀석 지 맘에 쏙 드는 여자 아니면…코프 녀석은 몸이 추울 날이 없을 것 같네요…쩝…저 작가넘도 날씨가 추워지니 집에서 키우는 고냥이 껴안고 자는데 말이지요…쩝…
●‘주시하는자’님…^0^)/~ 모든 사건의 원흉은 바로 에이센의 게르트 황제라는 생각이 듭니다…그 게르트 황제가 아니라면…모든 전쟁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수많은 사람들이 죽지도 않았을 것이며…여러가지 변방에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이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이니 말이지요…모든 흑막의 원흉…게르트 황제가 맞을지도요…
●‘블로그’님…하하…그나저나 금일 크라우프 녀석이 또 허리 운동을 좀 하는데…너그러이 용서를 부탁드립니다…^0^)/~ 음…이제 완연하게 가을로 접어들었는지…가을산이 무척이나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 버렸습니다…~0^; 하지만 날씨 추운 것은 좀…마음에 안드네요…고냥이도 추운지 밖에 나가지 않고 말이지요…
●‘月人’님…당파 싸움은 예전부터 있어 왔답니다…물론 순결당이 정의이고 진리이고 만고의 법칙이기는 하지만 말이지요…月人님 께서도…괜찮으시다면…순결당으로 와 주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순결당은 이룰 수 있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크라우프의 친동생인 디나와 크라우프가 근친상간을 하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비록 피는 섞이지는 않았지만 어머니와 진배없는 카레나가 코프와 결혼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0~; 물론 하렘당 온건파도 있습니다…디나는 당연히 안되지만 카레나는…피가 안섞였으니…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는 주의입니다…그리고 나머지는…쿨럭…月人님께서도…순결당이나 하렘당 온건파로 와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0^)/~
●‘kein’님…허걱…금일까지 이어지는 내용이랍니다…^0^)/~ 그러니…미안합니다…금일까지만 지나고 그 이후 부터는 즐겁게 전쟁이 이어져 나갈 것입니다…오늘 까지만 용서를 구합니다…몸 조심하시구요…특히 밤에 음주운전은 하시면 안됩니다…음주 운전 하다가 많은 친구들이 돈 많이 깨지더라구요…헐…
●‘Inn’님…정말 오래간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몸 조심하시기를…그나저나…금일 까지 카티야와 코프 녀석의 섹스 장면이 나오고 내일 부터는 본격적으로 전쟁을 하는 장면들이 나올 것입니다…테르 벨키우스와 다크 크라이드를 비롯해서…이들이 에롤드 족과 본격적으로 싸우는 장면부터 말입지요…헤헷…Inn님의 말씀을 보아하니 Inn님은…하렘당 온건파 이시군요…좋습니다….어쨌거나 감기 조심하세요^0~)/~
●‘위풍당당’님…후후후…드디어 작가넘이 보낸 자객에…응? 이봐…왠 통나무를 가져온 거지? 뭐라고? 분명히…그런데 왠 통나무냐니까? 뭐? 자기도 모른다고??? 뭬야??? 허거걱…이…이거…위풍당당님…(간드러진 목소리로…)…이잉…하핫…날씨도 추운데 몸 건강하세요…(슥슥)(부비부비)…
●‘델라그나즈’님…헐…^0~; 옳으신 말씀입니다…디네스는이제까지 끈질기게 크라우프와 함께 지내 왔답니다…헐…쿨럭…그리고 괜찮습니다…델라그나즈 님…그래도 저 작가넘을 지지해 주시겠다니…감격의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있답니다…아! 그나저나 시아는 넣지 말라구요? 이미 닳고 닳아 버린 여자는 다들 별로라고 하시는 것인지…헐…알겠습니다…델라그나즈님께서 저 작가넘에게 이렇게 지지를 해 주시는데…최대한 많은 생각을 해서…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잠보맨’님…오늘까지만 참아 주세요…날씨도 추운데…이 글 쓰고 보니…저 작가넘이 더 춥게 느껴져서 그런지…기분이 영 좋지가 않답니다…금일만 지나면 본격적으로 와장창 전쟁 벌이는 장면들이 이어질 것이랍니다…^0^)/~ 오늘만 참아 주시길…부탁드립니다…
●‘bsh2345’님…카티야…뭐…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그리고 디네스는 저 작가넘이 생각해도 참으로 오랫동안 출현을 해 왔군요…하지만 앞으로도 많이 나설 것이기는 합니다…흐흐…전쟁 기간 중에…다이레아와 시에나 그리고 티아라는 코프와 자주 만나지 못할 것인데…코프 심심하지 않게…카티야가 이제는 곁에 있어 줄 것 같습니다…아예 그 녀석…매일 같이 카티야 낼름 하려고…봄멜 대령에게 카티야가 독방 생활 하도록 주선했고 말이지요…흠…
●‘내멋대로할꼬야’님…무슨 말씀을…카티야가 겪어온 지난 세월에서 겨우 3번입니다…한 수십 번이나 수백 번을 했어도 별로 이상하지 않았을 것인데 말이죠…헐헐…뭐…카티야가 섹스 할 때 소리 안지르는 것도 그 이유가 있을 지도 말이지요…소리 안지르면 남자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그때 너무 섬틋했다는 말도 많았답니다…^0~; 그나저나 시험기간이라…모든 분들 파이팅! 저 작가넘도 어여 셤 공부와 졸업 시험 준비를 서둘러야 겠습니다…헐헐…
●‘B612’님…오프라인이라…저 작가넘은 오매불망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수많은 분들이 저 작가넘을 잡아서 테러를 벌이려 하시는데…저 작가넘이 나가게 된다면 분명히…죽음을 면치 못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쿨럭…ㅠ.ㅠ;;; 모두들 즐거운시간 보내세요…글쿠…순결당 만쉐이입니다…^0^)/~
●‘mainz’님…하핫…같이 외치죠…순결당 만쉐이!!! 글쿠 카티야…드디어 이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그리고 20만 척을 1만 척으로 막는 기염을 토하는 코프가 아니랍니다…코프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닐 뿐만 아니니 말입니다…^0~; 그나저나 카티야는 어느 야동을 보고 그대로 썼답니다…위에서 남자가 열심히 만져 준 후…그 여자에게 반응을 물어 봅니다…어때? 그 여자의 대답…아무 느낌도 안나요…쿨럭…그냥 좀 이상하기만 할 뿐이에요 라고 말이죠…그것 보고…괜찮겠다 싶었습니다…앞으로 카티야 크라우프 녀석이 많이 이끌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같이 있을 시간이 더욱 많고 카티야의 주 임무가 코프 녀석에 대한 봉사이니 말이지요…순결당 만쉐이…
●‘우주인엘로힘’님…뭐…일단 모든 여자는 코프에게로 통한다고 보시면 됩니다…하지만 디나는 어쨌거나 친동생이니 제외되고…카레나는 제외되지만 보류될 수도 있습니다…나머지 여자들은 일단 코프 녀석이 관심을 안두게 된다면 뭐…~-^; 시아를 많은 분들이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흐음…하지만 말씀하신 대로의 방법도 좋기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paren’님…아! 다른 것이 아니고…여자로 태어나서 나이가 들어 시작하는 생리 때문입니다…그래서 여자로 태어난 것이 짜증난다거나 후회 한다는 말을 하는 여자들을 여러 번 만나 본 적이 있어서 그들의 말이나 행동을 전제로 쓴 것입니다…~-^; 물론 성별을 선택적으로 태어나게 할 수는 있지만…그것은 좀…글쿠…감기 조심하세요…^0^)/~
●‘acehelp’님…넵…최대한 많은 여자들을 구원하려 할 것입니다…그러나 일단 독자 분들의 반응을 보아서…많은 여자들도 제외되거나 코프가 관심을 안두어서 다른 놈팽이에게 가는 쪽으로 하려 합니다…^0^)/~ 글쿠…저 작가넘은 성불하기는 좀 그른듯…
●‘검은묵시록’님…시험기간…이시군요…저 작가넘은 졸업 준비와 시험 준비로 바쁘게 산답니다…하지만…그래도 크라우프를 매일 연재하는 것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이제부터 검은묵시록호의 활약(?)이 이어질 것입니다…꾸준하게 출현해서 많은 전투를 수행해 낼 것입죠…다소 검은묵시록호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는데…그것은 용서를…빕니다…감시 조심하시구요…검은묵시록님 파이팅!